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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B·프랑스

2. 프랑스 샤머니로 이동 "TMB 제1일차"


2. 프랑스 샤머니로 이동 : TMB1일차 (825, 토요일) 

           

07:50분 워커힐 출발

09:36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도착

12:50분 보딩(SU251 ),

13:25분 모스코바로 향발                              

16:24(현지시각) 모스코바 쎄레미테예보 국제공항 도착(6,722,km, 소요시간 : 9시간, 시차 6시간)


16:48환승세관 심사대 통과     

18:12분 모스코바 쎄레미테예보 국제공항 이륙((SU 2382)

20:44(현지시간) 제네바 GVA-코앵트랭 국제공항 도착(2,453km, 합계 : 8,373.8km, 총 소요시간 20:04분 소요)

 

21:47분 김 승식대장 미팅

21:54분 제네바 GVA - 코앵트랭 국제공항 출발

23:12분 프랑스 사머니 레 리브 다르장티에르(Les Rives d'Argentiere)” 숙소 도착

82601:20분 취침



<인천공항에서 모스코바 쎄레미테예보 국제공항 이동 경로>


<모스코바 쎄레미테예보 국제공항에서 제네바 국제공항 이동경로>


<스위스 제네바 국제공항에서 제네바 샤모니 이동경로>


여늬 때처럼 집에서 택시를 콜하여 워커힐에서 리무진을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 하였다.

리무진 버스는 제2공항을 먼저 들르고 제1공항으로 이동을 하는 씨스템이니 평상시 보다 서둘렀으나

잠실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도로정체가 심하였다. 

애간장 타는 마음으로 9일간 함께 분들과 간신히 합류하였다.


이어서 받아 든 모스코바행 비행기 티켓이다.

모스코바에는 공항이 4개 정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우리가 경유할 "쎄레미테예보 공항"은

북유럽 여행시 만나었던 그곳 아닌가?? 또 만나기 싫은 곳인데...


 이 공항내에는 푸틴 정부가 들어서며 흡연실을 페쇄 했고

공항의 물가가 비싸고 불친절하여 세계적으로 악명이 높은 모스코바 공항이 되겠다.

그런 전런 사연으로 가고 싶지 않은 곳인데

결국 그 악명 높은 공항에서 의외의 사건이 터지게 된다!!


면세구역에서 간단히 허기를 채우고

트레킹시 필요한 물품중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햋반 등을 보충하는데

조선시대 임금님 행차를 재현하는 행사를 만날 수 있었다.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울 마님이 한장 찍으라신다




12:50분 보딩을 마치고

우리를 태운 SU251편은 모스코바를 향해 발진하는데

인천의 하늘이 매우 청명하다.

이 청명함이 9일 내내 쭈욱 이어지길 기원하며 기내식을 기다린다.


이륙 후 앞좌석에 위치한 모니터 놀이에 빠져 본다.

앞으로 10시간 가량을 아무짓도 하지 못하면서 비행기 내에서 죄수아닌 죄수가 되어야 하니

할 일은 먹고 자고,  이 모니터와 놀아야 하는 것이다.


비행 경로를 보아하니 소청도 아랫녘을 지나고 있는데 난기류가 발생하여 비행기의 진동이 심해진다

당연히 기내식도 늦어지는데 난 배고프거든??


잠시 후 발해만과 대련시 끝자락, 그리고 몽고의 수도인 울란바트라 남쪽을 지나자

비행기가 안정을 찾자 배식이 이루어 진다.

더불어 와인을 곁들여 배고픔을 달랠수 있었다.


맛나게 식사를 하고 확인하자 아직도 5시간 10여분이 더 남았다고 모니터가 말을 하고 있다.

난 벌써 지겨워 지는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승무원에게 와인과 간식을 청하여 본다.


그래도 지루하다. 다행히 이 러시아 비행기는 좌석이 넓은편이다.

에라 모르겟다. 

한 숨때리고 보자!!


한 숨 자고 나니 아이스크림을 간식으로 내어 준다.

그런디 이넘이 내 이빨을 빼버릴 기세만큼 딱딱하게 얼어 있었다.

할일 없으니 그 딱딱한 넘과 씨름을 하다시피 한 후


영화나 한편 볼까 하였더니 #$^&$@@#&

모니터가 셧아웃 되 버렸다.

이룬 이룬....


다시 한번 자리에서 일어나 좁아 터진 통로를 왔다리 갔다리 배회하며

승무원에게 간식을 더 청하면서 기도한다.

제발 가라. 가라. 시간아~~~~~


그리고 어느덧 러시아 영공에 진입하였으니

시계를 현지시간으로 맟추어 놓는 것을 잊지 않는다.


뻑 갔던 모니터가 다시 돌아 오자 모스코바 상공이 지척이다.

이런 되엔~~~쟝!!

이젠 내려야 하거든??

영화나 한편 볼라 했었는데 이 모니터까지 나를 배신하고 있다.


16:24(현지시각) 모스코바 쎄레미테예보 국제공항 도착(6,722,km, 소요시간 : 9시간, 시차 6시간)


다시는 볼일이 없을 것으로 생각해던 쎄레미테예보 공항을 재대면 할 시간이 되었다.

예전에 " 퉤, 퉤, 퉤"하고 이별을 했던 공항이였건만...

그런데 이번엔 "우웩"하는 커다란 사건이 기다리고 있을 줄 몰랐었다.


자아. 다시 만나 보자.

 쎄레미테 예보 공항아!!

다행히 예상보다 일찍 도착하였으니 환승하는 시간에 여유가 좀더 생겼다.


오잉?? 이게웬일??

예쁘장하게 생긴 두 처자가 메모판을 들고 환승객들을 안내하고 있었다.

티켓 내용과 일치한다, "SU 2382,  제네바"행

티케을 보여주니 잠시 기다리란다. 그리고 자기들을 따라 오면 된단다.

이게 웬 떡이야??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환대에 감사하게 된다.


여지것 괜히 이공항 욕을 헤댄건지...??

그러나 잠시후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여기 저기서 이녀들에게 환승안내를 문의하는 승객들이 줄을 잇고

제네바행 승객들이 다 모였나 싶자 앞장을 선다.

그런데 이미 우리 일행들 중 몇분은 이 직원들을 확인하지 못하고 저 앞으로 가 버린 후가 되었다.


그 직원들을 따라가자 입국과 보안검색을 하는 심사대를 경유해야 했다.

그런데 여기는 중국의 만만디 빰치는 곳이다.


난, 이미 북유럽 여행중 에스토니아에서 러시아로 입국시 국경을 통과하며

이들의 늦장 부림을 경험했기에 잘 알고 있다.

승객들이 아무리 안달복달 해도 저들은 묵묵히 자기들 일만 한다는 것을...


무지하게 시간을 끌고 있다. 하염없이 시간이 가 버린다.

승객들 모두 불만스런 목소리를 내고 있다.


아마도 인천에서 이곳까지 비행시간이 단축되지 않았다면 우리 일행들 모두 환승을 하지 못했을 수도 있었겠다.

그만큼 시간을 끌고 있다.


그러나 나의 관심은 다른곳에 있었으니 내등에 메고 있는 베낭의 크기가 문제다.

이곳에서 환승할 때 베낭 크기를 검사한다 했다.


기내반입 가방 크기는 높이가 55cm, 무게는 10kg 이하로 1개만 가능하다 한다.

그 기준을 초과하면 베낭을 버려야 하거나 탑승을 포기해야 한다.

그런데 내 베낭 사이즈가 어찌 재면 55cm, 어찌 재면 60cm다.

아슬아슬하다. 점검하면 한 바탕 전쟁을 치루어할 상황이다. 


그리고 아내는 내가 인천에서 구입한 담배로 인하여 걱정이다.

이래 저래 아내와 나는 걱정이 태산인데 직원들 일하는 속도는 젬벵이다.


그러나 아무도 관심이 없었다.

아내와 내가 걱정하였던 것들에 대하여...

쓸데 없는 걱정거리를 훌훌 털어 버리고 "56번 게이트"를 찾아 발걸음을 옮긴다.


수 많은 사람들로 인한 어수선함 속에서 안내 직원들과 헤어진지 오래이지만

다행히 그 직원들로 부터 56번 게이트를 확인하였으니

공기가 탁해 숨쉬기 힘든 공항 내부 안내판 만을 따라 걷고 또 걷는다. 뛰다시피...



좌회전, 우회전을 몇 번하고 더불어 계단을 오르 내리며 전진한다!!


드디어 도착했다. 56번 게이트에!!


이곳까지 오는데 거리는 2.5km에 시간은 50여분이 소요되었다고 휴대폰 앱이 말해 준다!!

세상에나~~~

환승거리가 근 3km에 근접할 정도로 먼 거리인 것이다!!


그런데 보딩을 잘하고 있더니 우리 앞에서 딱 멈춘다.

아무런 설명이 없으니 마음이 급해진 아내가 머라 말을 붙여 보지만 대꾸도 눈길도 주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일행은 아내와 나, 그리고 나중에 이름을 알게 된 "혁" 달랑 셋뿐이다.

나머지 분들은 보딩을 한건지 아직 도착을 하지 못한 것인지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한 시간을 멀쩡 없이 그냥 보낸다.


입국 심사대부터 지금 이 상황까지 1시간 넘게 속을 태우고 있는 상황이다.

분명히 수명이 줄었을 것이다.


한 20여분 넘게 흘렀을까??

티켓을 확인하더니 보딩을 허락한다.


비행기 내부로 들어 서니 빈자리가 더 많고 우리 일행은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하나 둘씩 빈자리가 채워질 무렵 불행한 소식이 들려 온다.

우리일행중 한 분이 탑승을 하지 못했다 하는 것이다...


누군가 승무원에게 이 상황을 이야기 했건만 탑승구가 닫히더니 잠시 후 트랩도 치워진다!!

이젠 가망이 없는 것이다. 시간과 상황은 충분히 되었건만...

이것은 못탄 것이 아니고 안 태워 준 것이다!!


우리 인천공항 같은 경우 탐승하지 못한 승객들에게 안내 방송을 하고,

게이트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여기저기로 뛰어 다니며 손님을 찾는 모습을 나는 여러 번 보았었는데...


이건 타지 못한 승객이 있다 라고 알려 주어도

게이트를 닫아 버리는 무참한 처사를 얘네들은 밥먹듯 하는 것이다.

바로 이게 사회주의의 문제이고 아픔이 되겠다.


다행히 다음 날 오전 비행기로 합류를 하게 되었으나 첫날 트레킹을 하지 못하게 되었고

그 보다 더한 것은 환승을 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항공사에서는 "NO SHOW"로 처리하여

귀국 비행기까지 몽땅 캔슬처리 했다는 것이다.


결국, 그 분은 귀국 비행기 티켓팅을 다시 해야 했으니

그런 저런 사정을 다 알고 있었을 승무원과 항공사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법은 없는 것인지

누구 전문가분 안계신가요오~~~~~



그러든가 말든가 이 비행기는 이륙 준비가 한창인데 창 밖으로 화물칸에 짐을 옮기는 모습이 포착된다.

제발 저 짐들 속에 내 케리어가 포함되어 있기를 소원한다.

이 악명 높은 공항에서 짐을 분실하는 경우가 허다함으로....




18:12분 모스코바 쎄레미테예보 국제공항 이륙((SU 2382)

그런 아픔을 뒤로 한채 이륙을 위한 활주를 한다. ㅠㅠ




그리고 모스코바이 광활한 대지를 다시 보게 된다.

5년전 이곳에서의 추억이 회자 된다.

붉은 광장, 굼 백화점, 네바강은 지금도 도도히 흐르고 있을 것이다.




내 어깨 옆에 놓인 저 봉다리로 인하여

입국심사대에서 마님에게 엄청 시달려야 했었다. ㅠㅠ


아랫동네를 바라 보며 이런저런 생각에 빠질즈음 음료를 배식한다.

창 밖으로는 노을이 러시아 땅을 붉게 물들이고 있는 모습이다.





잠시 후 기내식을 받아 들었는데 이게 무슨 쌀??? 인가요?? ㅠㅠ

동남아 안남미는 울고 갈 정도로 찰기가 없다.

왕 모래알 씹는 기분이다....


족보 없는 비프스테이크와 왕모래 쌀이다!!

그런데 결론적으로 이 맛없는 기내식이

샤머니에서의 먹거리와 전투의 전주곡이였다.


아내는 먹기를 포기하고

아내의 식사까지 2인분 중에서 대출 골라 먹고 항복하고

와인만 몇 잔 더 청하여 마시고 말았다.






그 후유증이 졸음으로 밀려 온다.

현지에서 시차를 맞추려면 여기서 최대한 잠을 자지 말아야 하건만

눈꺼풀이 천근만근이다. 우리시간으로 한국은 새볔 1시이니 당연히 졸음이 밀려 올 시간이다.


버티다 버티다 나도 모르게 잠깐 졸았나 보다. 눈을 뜨니 웬 바다인가??

정신을 가다 듬고 생각해 보니

"레만 호"이다. 그러면 제네바에 다 온거 아녀??

지루한 비행이 끝나 가고 있는 것이다.














20:44(현지시간) 제네바 GVA-코앵트랭 국제공항 도착(2,453km, 합계 : 8,373.8km, 총 소요시간 20:04분 소요)

무사히 랜딩을 마치고 앱을 확인하니 인천에서 부터 이곳까지 8천KM가 넘는다.

그런데 트랭글이 이상하게 작동하고 있다.

여기는 분명히 제네바인데 이녀석은 독일과의 국경인 체코의 한 도시로 위치를 파악하고 있다. @#$%&$

공항에 설치된 로렉스 시계가 이곳은 스위스 임을 강조하는 듯 하다.


출국수속이 나는 항상 빠른 편이다.

20시간 넘게 난 강한 욕구를 참고 참으며 버텼으니

그 욕구를 이제 채워야 할 시간을 맞이 해야 하기 때문이다.


비교적 빠른 시간에 입국수속을 마치고

트레킹을 안내해 줄 "김 승식" 대장과 처음 인사를 나누게 된다.


그런데 이 제네바의 코앵트앵 공항이 이상하다.

그 흔한 X레이 심사도 없이 무조건 입국을 시켜 준다.

여기는 중립국이라 테러에서도 자유로운 곳인지 모르겠다.


이제 샤모니를 향한 마지막 절차만 남았으니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다.

흡연이 비교적 자유스러운 이곳 공항에서 이동을 하며 욕구를 분출하였다.


공항을 출발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휴대폰 문자알림이 폭주한다.

프랑스로 넘어 가는 국경을 통과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영사관에서 보내주는 안전문자이니

제네바 공항에서 불과 20여km에 두 나라의 국경이 있는 것이다.


제네바 시내와 인사를 할 무렵 그 님이 오신다.

주룩주룩 비가 내리는 것이다.

으메~~~ 여지껏 화창했던 날씨가 현지에 도착하니 급변하여 비를 뿌리는 것이다.

바로 몇 시간 후 부터는 트레킹이 시작되는데...


버스로 이동을 하면서 방배정을 해준다.

숙소는 2동으로 분산 배치 되는데 아내와 나만 다른 건물을 사용하고

나머지 분들이 한동을 독차지 한단다.

내가 묶을 숙소의 나머지 공간은 주방과 기관병들이 사용하는 것임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23:12분 프랑스 사머니 레 리브 다르장티에르(Les Rives d'Argentiere)” 숙소 도착

(트랭글상 99.2km, 1시간 20분 소요)


* 숙소변경 : 알펜롯지에서 레리브 티엠비 울트라 마라톤으로 숙박업소 변경


어찌되었거나 숙소가 처음에는 도미토리 형식으로

 4인 이상이 공동으로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예약을 하였는데 아내와 단둘만이 한방을 사용하게 되었다.

27일부터 개최 되는 울투라 마라톤 대회로 샤머니 숙소가 만원사례가 되어

주최측에서 비용이 덜한 샤머니 외곽으로 숙소를 이동하다 보니 생긴 호사가 되겠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이 숙소는 샤머니 시내에서 떨어져 있어

샤머니 야경과 야간 투어를 즐기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신은 모두 주지를 않는 법이니 기꺼이 수용해야 했다.


숙소에 도착하여 부리나케 몇시간후의 트레킹을 대비하여

베낭을 점검하고 01시 20분에 잠자리에 들게 된다. 여전히 비는 내리고 있었다.


내일 아침 식사는 07시, 집합시간은 7시 45분,

준비물은 개인당 물2통, 스패츠, 보온의류, 썬크림이라는 김 승식 대장님의 지시사항을 인지하면서....



숙소 상호 : 레 리브 다르장티에르(Les Rives d'Argentiere)

       주소 : 162, Chemin des Velars, Chamonix-Mont-Blanc, FR

      전화 : 33-6-85496982, 객실수 : 19, 지역 : 브레벤트 플레지어 스키장 부근에 위치

 

호텔개요

1. 숙박 시설 위치

샤모니 몽 블랑(아르장티에르)에 자리한 이 레 리브 다르장티에르에서는 몇 분만 걸으면 브레벤트 플레지어 스키장에 갈 수 있고 가까운 거리에 그랑몽떼 스키장도 있습니다. 이 스키 아파트 가까이에는 Grands Montets Tramway 및 도멘 드 발머 스키장도 있습니다.

 

2. 객실 : 19개의 각각 다른 스타일의 객실에서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합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암막 커튼 등이 있으며 요청 시 간이/추가 침대도 제공됩니다.

레크리에이션, 스파, 고급 편의시설 : 편리하게 스키를 착용한 채로 출입할 수 있는 이 아파트에는 4 개의 스파 욕조도 있습니다. 이 아파트에는 무료 무선 인터넷, 콘시어지 서비스, 스키 보관 시설 등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3. 식당 : /라운지에서 좋아하는 음료를 마시며 갈증을 해소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가 별도 요금으로 제공됩니다.

 

4. 비즈니스, 기타 편의시설 : 직원이 있는 프런트 데스크는 정해진 시간에 운영됩니다. 숙박 고객께서는 별도 요금으로 왕복 공항 셔틀을 이용하실 수 있고 무료 셀프 주차도 시설 내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5. 근처 가 볼 만한 곳 : 숙박 시설의 위치와 가볼 만한 곳 또는 관광명소 간의 거리는 직선을 기준으로 계산되며 실제 이동 거리와 다를 수 있습니다. 거리는 0.1km 단위로 최대한 가깝게 표시됩니다.

브레벤트 플레지어 스키장 0.2km, 그랑몽떼 스키장 1.6km, Grands Montets Tramway - 2km

도멘 드 발머 스키장 2.6km, 샤라미옹 곤돌라 2.8km, 샤모니 골프 클럽 5.4km, 플레제르 케이블카 - 5.7km

북극해 5.8km, 플래너즈 어드벤쳐 공원 7.5km, 샤모니 올림픽 스타디움 7.5km, 알피나 상업 센터 - 7.8km

몽땅베르 트램 7.8km, 샤모니 알파인 박물관 8km, 바레르 카지노 샤모니 8km, 샤모니 성당 - 8km

 

6. 교통편 정보 : 시옹 (SIR)까지 차로 61(63.3km)

     제네바(GVA-쿠앙트랭 국제공항)까지 차로 82(108km)

      Chamonix-Mont-Blanc Argentiere 역까지 걸어서 4(0.3km)

     Chamonix-Mont-Blanc Montroc-le-Planet 역까지 걸어서 28(1.8km)

 

* 레 리브 다르장티에르에서 가장 이용하기 편리한 공항은 제네바 (GVA-코앵트랭 국제공항) - 69km입니다. (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