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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산, 황산

제3일 황산 등정 "1" - 온천경구 ~ 서해대협곡 보선교

        

산행지 : 삼청산, 황산

행사단체 : 무아원산악회

전체일정 : 2010. 7. 30  인천 - 남경(비행기/남방항공) - 황산시로 이동

               7. 31  삼청산 등정

               8. 1  황산등정후 남경으로 이동

               8. 2.  남경 - 인천   

 

   참고사항 : 황산을 제대로 보려면 이틀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단 것을 여행후 알게 되었다. 그 이유는 지역이 넓어 하루에 모든 것을

보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고, 기상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다음 날을 다시한 번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고 이것은 삼청산및 황산 공통사항이다. 그러나 다수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여행상품을 개발하여 여행객을 유치해야 하는 여행사 입장에서 내가 다니었던 일정을 고집할 수 밖에 없었으리라 생각으로 아쉬움을 접는다.

 

  또한, 삼청산, 황산을 찾기 위하여는 황산시로 접근하여야 하는데 황산시 접근하는 방법이 두서너 가지가 있지만 무조건 항주공항을 이용 하여야 전체 일정상 그나마 부족한 시간을 메울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팀의 경우 여행사 직원의 실수로 비행기 좌석을 확보하지 못하여 부득이하게 남경을 경유 할 수 밖에 없었고 이로 인하여 왕복 12시간을 이동시간에 빼앗기었고 현지 가이드는 발마사지등 옵션을 단 한가지도 이행하지 못하여 돈 벌이가 되지 않아 매우 무성의한 리딩을 하게 되어 관광명소에 관한 해설이 매우 부족하였으니 매우 아쉽다고 할 수 있겠다.  

 

  Tip  황산으로 가는 방법

우리나라에서 황산으로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보편적이고 빠른 방법 두가지를 소개한다.

  첫째는 상해로 가서 상해에서 비행기나 열차로 황산시까지 가는 것이다. 상해에서 황산까지의 항공편은 매주 5회 운항하며, 황산시에서 황산까지는 1시간 40분정도면 버스로 도착할 수 있다. 또 유명한 관광지이니만큼 도로도 잘 정비되어 있는 편이다.

  둘째는 서울에서 남경, 남경에서 황산시나 황산까지 바로 가는 방법이다. 남경에서 열차를 타고 8시간 정도면 황산역에 도착하는데 황산역은 황산시내에서 약 75km정도 떨어져 있다. 열차외에도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6시간 소요된다. 남경에서는 황산시가 아닌 황산까지 직행하는 버스도 있는데, 이 버스가 오히려 황산시내로 가는 버스보다 더 빨리 도착할 수 있다. 4시간 30분정도가 소요되며, 짧은 일정으로 황산에서 숙박하며 산의 일몰과 일출을 보고싶어 하는 사람들이 이 코스를 이용하면 좋다.

 

 

<여행 제3일 일정> -  황산트레킹후 남경으로 이동

                                황산 산행(산행시간 :  10시간 28분) -  곤도라 이동 및 휴식시간 포함

                                시간은 한국시간(중국이 1시간 늦음)

  

황산등정 "1"  : 기상에서 서해대협곡 입구까지

 

                                               5시 20분 기상

                                      7시  05분 조식

                                      8시 15분 (온천경구) 호텔 출발

                                      8시 23분 황산매표소 입구

                                      8시 29분 셔틀버스 탑승

 

                                      9시  0분 광각 도착(고도 830m)

                                      9시  40분 콘도라 탑승 옥병케이블카 (2.71Km)

 

                                    10시 03분 콘도라 하차

                                    10시 18분 옥병루(영객송) 입구 삼거리

                                    10시 37분 해심정- 서해대협곡으로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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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등정 "2" : 서해대협곡 南입구/보선교 ~ 서해대협곡 北입구/배운정 - (2시간 28분 소요)

 

                                    11시 52분 보선교(고도 1320m) - 우측으로 진행(좌측은 황산서대문/케이블카)

                                    11시 57분 서해대협곡 남입구

                                    12시 03분 허공다리(고도 1,790M)

                                    12시 15분 물웅덩이 - 식수??

                                    12시  37분 최저점(고도600M) - 건물

                                    12시  52분 샘터

                                    12시  58분 돌로 지은 정자

                                    12시  59분 계곡에서 식수보충

                                    13시  22분 두 번째 물웅덩이

                                    13시  41분 이배하로구(정자)

                                    14시 11분 서해대협곡 북쪽(출구)입구 도착 

                              14시 20분 배운정(고도 1,59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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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등정 “3”  : 배운정 ~ 남경호텔

 

     14시 32분 중식(배운회관)- 약 40분

    15시 30분 비래석(고도 1,730M)

    15시 54분 간이 휴게터

    16시 00분 광명정(고도 1,860M) - 20여분 인증샷

    16시 30분 백아령

    16시 53분 케이블카 탑승 운곡케이블카(2.7Km)

    17시 11분 케이블카 하차 (운곡사 고도 910M)

                 ~~ 알탕하며 도보팀 기다림

 

    18시 08분 버스승차장으로 도보 이동

    18시 21분 셔틀버스 탑승

    18시 51분 황산출구(= 입구) 도착

    19시 00분 석식(메뉴 : 오리로스)

    19시 45분 남경으로 출발

    23시 57분 남경호텔 도착 -호텔 환경열악/곰팡이 냄새

 

            

<황산소개> 황산(黃山) - 중국 제일의 명산, 황산


- 위치와 기후 : 안휘성 황산시(남북 40km로 설악산의 3배쯤 되고 산의 외형이 설악산이나 금강산과 유사하다. 4계절이 뚜렷하며

                     연평균 기온 7~8°c에 연간 250일정도 안개가기고 180일 정도 비가 내린다)


- 황산은 중국 10대 관광지중 하나로 꼽히며, 1982년에 국가중점풍경명승구로 지정되었고 1990년 12월에 유네스코에 세계 자연유산으로 인정되었으며 주봉은 연화봉(1,860m)이다. 당나라때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고 기암괴석이 많이 있는데다 소나무가 많아 명승지로 유명하다.

 

- 황산은 안휘성 남부에 있는 연화봉을 위시한 72봉이 있는 산군을 말하는 것으로 황산의 아름다음에 대해서는 수많은 시인들이 찬미하였다. 명나라때 지리학자이며 여행가였던 서하객은 " 오악(태산, 화산, 형산, 항산, 숭산)을 본 사람은 평범한 산은 눈에 들지 않는다. 그러나 황산을 본자는 오악도 눈에 차지 않는다" 고 말했다 한다. 중국의 오악이라면 중국의 동서남북과 중앙을 대표하는 명산들이니 곧 황산이 천하제일경이란 뜻이겠고, 황산에 서면 봉우리와 기암괴석이 빚어내는 아름다움에 눈이 멀게 된다.

- 황산은 중국의 산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산으로 중국 10대 관광지중 하나로 꼽히며 1990년 12월에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 자연유산으로 인정되었다.

 

-  중국 남부의 안휘성 동쪽에 자리 잡은 이 산은 중국에서의 명성만큼이나 아름답고 수려한 산세로 중국인들에게 제일의 명산으로 꼽히고 있는바 중국의 고대 시인들은 황산을 칭송하면서 '황산을 보고 나면 그 어떤 곳도 눈에 차지 않는다'라고 했을 정도다.

 

-  황산에 나란히 서 있는 암석은 고생대에 생겨난 것으로 긴 세월이 지나 침식되면서 현재와 같은 낭떠러지 절벽의 경관이 완성되었고 연화봉(1864m), 광명정(1860m), 천도봉(1810m)이 주봉이고 이밖에도 70개가 넘는 봉우리들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다.

 

- 황산은 크게 위로 오르면서 온천구(溫泉區)-옥병루(玉屛樓)-연화봉(蓮花峰)으로 나뉘는데 온천구는 황산의 입구에 있어 주로 이곳에 숙박시설이 몰려 있다. 옥병루는 해발 1,680m에 위치한 곳으로 원래는 문수원의 유적이었다. 이곳에서부터 정상의 연화봉에 이르는 코스에서 망망대해의 운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제일 높은 곳의 연화봉은 정상이 1,860m로 황산의 모든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  황산(黃山)은 예로부터 구름이 바다를 이룬다 하여 운산(雲山)이라 일컬어졌다. 바람의 기운을 머금은 운해(雲海)가 봉우리 사이를 흘러 다니며 기암괴석과 노송을 감추었다 드러내기를 반복하니 그대로 한 폭의 산수화다. 기암의 봉우리마다 뿌리 내린 천태만상의 노송들은 운해와 어우러져 더욱 기묘한 풍광을 연출한다.  

 

- 황산은 운해, 기송, 괴석, 온천의 4절로 유명하다. ‘산은 올라갈 땐 남이지만 내려올 땐 친구가 되는 곳’이라는 항공사 광고로 우리와 더욱 친근해졌으며 ‘황산을 보고 나면 천하에 볼 산이 없다’는 말이 전해질 정도로 중국인들이 평생에 꼭 한 번은 가고 싶어 하는 산이다.


- 황산 서해대협곡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황산의 절경으로 등산로는 20여년에 걸쳐 만들어져 불과 수년 전에 완공되었고 그 이전에는 누구도 쉽게 발을 들여놓지 못했다.


- 황산을 오를때는 케이블카(왕복)를 이용한다. 운곡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15분 만에 정상 아래 백아령까지 오르고 황산 최고봉인 광명정을 거쳐 산행의 백미인 서해대협곡을 둘러보는 코스다.


- 황산 제2고봉 광명정에서는 운해가 펼치는 빼어난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비래석은 하늘에서 날아와 떨어졌다는 무게 500톤의 기암이다. 황산의 운무가 가장 많이 집결되는 곳으로 운무속 기암을 감상할 수 있는 배운정, 마치 원숭이가 먼 바다를 바라보는 것 같은 후자관해, 이태백의 꿈 속에 나타났던 붓과 같다는 노송 몽필생화, 마환경구(서해대협곡) 관광 후 하산한다.

 

중국정부에서 황산의 소나무를 재선충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황산 주변 10km 근방에 있는 소나무는 모두 제거 하였다.

 소나무를 제거하니 자연스럽게 대나무들이 자라게 되었고 솔잎이 땅에 없어 재선충병이 황산에 접근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 ‘하늘에는 천당이 있고, 땅에는 소주와 항주가 있다’. 중국의 산을 보고 싶으면 황산으로, 호수를 보고 싶으면 항주로, 중국의 산수를 보고 싶다면 계림으로, 자연을 보고 싶으면 장가계로, 미래의 중국을 보려면 상하이를 보면 된다고 할 만큼 항주는 호수로 유명하다.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서호 수면은 잔잔하고 구름과 산이 뽀얀 안개와 어우러져 수묵화를 그려낸다. 1천6백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선종 10대 사찰 중 하나인 영은사도 찾아 볼만하다. 항주 ‘용정’은 녹차의 산지로 유명하다. 송성은 송나라 천년 역사를 재현한 테마파크이다. 민속거리를 만들어 송대의 명성을 재현하고 구경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송대의 발달한 극예술을 다시 되살린 것이 송성가무쇼 이다.



    <등산코스>

  황산에 오르는 코스는 보통 크게 2가지로 나눈다. 하나는 우리팀이 걸었던 전산(前山/황산의 가장 큰입구)에서 곧장 천도봉(天都峰)으로 올라가 옥병루(玉屛樓)를 거쳐, 연화봉으로 올라 광명정으로, 그곳에서 다시 서해, 북해를 지나 후산(後山)으로 내려오는 이다. 이 코스는 체력소모가 매우 큰데다, 올라갈 때는 매우 힘들고, 내려올 때는 위험해서 등산을 오랫동안 해오지 않은 사람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나머지 하나는 후산(後山)의 운곡사(雲谷寺)에서 시작해 백아령(白鵝嶺), 시신봉(始信峰)을 거쳐 북해까지 가는 코스로 실제로 첫 번 째 소개했던 코스를 반대로 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 코스의 경우는 비교적 수월하며, 숙식을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는데다 점입가경으로 뒤로 가면 갈수록 풍경이 더욱 아름다워져 등산의 피로를 잊을 수 있다.


   <안휘성> 

   중국 중앙부 양자강(揚子江) 하류에 있는 성으로 북동으로는 강소성과 남동으로는 절강성과 접해 있다. 성도(省都)는 허페이(合肥)이며 전체면적이 13만9900 평방킬로미터, 인구가 약 5761만로서 중국의 23개성 가운데 면적이 적은 편에 속한다.

성 안에는 양자강과 회하 2개의 하천이 흐르고 이 두개의 하천으로 인해 중앙부에는광대한 전원지대를 이루며 이 두 하천의 연안지대에는 소택지가 널리 분포한다.

기후는 온난습윤하여 사계절의 구별이 뚜렷하고 평균기온은 1월 2.7 ℃, 7월 27.9 ℃정도다. 북부지역에서는 강수가 여름철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종종 범람하고 봄에는 가물었으나 지금은 대규모의 회하강 치수공사로 피해가 현저하게 줄어 들었다.

안회성은 화중(華中)의 중요한 농업지대로서 인구의 90 %가 농업에 종사하며 남부의 양자강 차오후호(巢湖)의 평야에서는 쌀, 보리 2모작이 또 북부의 회하강 유역에서는 밀· 참깨· 수수· 옥수수 등 밭작물이 성하다. 그 밖에 강 남쪽에서는 차가 많이 산출되며 광산자원으로는 회남(淮南)의 석탄, 구리 등이 산출되며 공업으로는 경공업을 주로 하여 종이·먹 등의 전통공업도 이루어진다.

교통은 양자강· 회하강 등의 수운 외에 천진, 회남, 남경에서 출발하는 철도와 7,000여 km에 이르는 자동차도로가 있다.

  안휘성을 대표하는 것은 당연 황산(黃山)과 구화산(九華山)이다. "천하의 명경(明景)은 황산에 모인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황산은 그 아름다움이 유명하며 구화산은 오대산, 보타산, 아미산과 더불어 4대 불산 중의 하나로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안휘성이 차의 명산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산지와 구릉에서는 산꼭대기까지 계단을 형성하며 올라가는 차밭을 많이 볼 수 있다.  

      

 황산시는 옛부터 다무도회(茶務都會)라 불릴 만큼 차 거래가 왕성했던 둔계시와 서셴, 슈닝셴, 이셴, 황산풍경구등과 함께 황산시로 편입이되었다. 따라서 둔계역은 황산역으로, 둔계공항은 황산공항(황산둔계공항)으로 그 명칭이 모두 바뀌었다.
황산시는 황산을 가기 위해 방문한 관광객들이 머무는 숙소와, 음식점, 상점이 위치한 곳으로 북경, 남경, 상해, 항주 등의 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이곳에서 비행기나 열차, 장거리버스를 이용해야 하고 황산으로 가기 위한 관문이라 할 수 있다.
 

 

<황산 산행 개념도> - 최고봉 : 천도봉 1,810M

 

    <황산트레킹 지도> - 현지 관광객에게서 빌린 지도를 카레라에 담은 지도임

 (실지도에는 거리, 고도, 구간이동 예상시간 등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으나 사진으로 찍은 것이라 선명하지 않음.)

 

  <그림산행기>

 ▼ 약 4시간여의 부족한 잠자리였지만 전날 삼청산행의 피곤함에 벗어난듯 식사후 여유를 부리고 있다.

 

 ▼ 노 총각과 폼도 잡고...

 

 ▼ 우리의 드라이버와 재회를 하며 황산트레킹 준비...(호텔 주위의 이모저모)

 

 

 

 

 

 

 ▼ 버스가 출발하여 10분도 되지 않아 황산입구에 도착했다. 호텔의 위치가 "온천경구"의 황산 코앞이었다는....

 

 

 ▼ 자광각 검표구 매표소를 통과하여 자광각까지는 셔틀버스로 이동(황산 입구중 가장 큰 매표소)

 

 

 

 

 

 

 ▼ 자광각 입구는 많은 사람들이 입산준비로 시끌벅적....

 

 

 

 

 

▼ 도보로 산행을 하는 경우 이 계단길로 등로가 조성되어 있는 듯 한데 아무도 시도하는 이가 없었다.

 

 

 ▼ 삼청산과 마찬가지로 곤도라를 타고 이동 해야 한다.

 

 

 

 

 

 

 ▼ 헌데 문제가 생기었다. 많은 중궐라들로 인해 한없이 기다려야 하는데 이노므 중궐라들 잠시도 쉬지 않고 떠들어 대니 "호떡집에 불났다"라는

옛말이 틀림이 없고 바짝 밀착되어 서 있자니 입냄새가 말도 못하게 심하여 한 넘한테 잔소리 했더만 조금 조용해지더라는...

 

 

 

 

 ▼ 약 50여분을 기다리다 간신히 곤도라에 탑승!! 8명이 정원이 곤도라는 심한 경우 4시간도 기다려야 한다니..

 

 ▼ 곤도라를 타고 이동하며 잡은 황산의 모습들.

 

 

 

 

 

 ▼ 옥병삭도에서 내려 첫발을 디딘곳!! 이곳에서부터 옥병류를 향하며 황산과의 대면을 시작한다.

 

 

 

 

 

 ▼ 웅장하며 장캐한 황산의  첫 모습에 빠져든다.

 

 

 

 

 ▼ 그러나 이게 웬일??

 어제 삼청산처럼 가스가 짙게드리운다. 산행전 아랫마을은 내리 쬐는 태양의열기로 더워서 헉헉했건만 고도를 높이니 기상상태에 변화가 온 진것이다.

 

 

 ▼ 바위를 깍아 만든 등산로!!

    허나 이것은 서해대협곡상 보선교 주변의 동굴길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었다.

    이 돌계단은 1,500년 전부터 길을 내기 시작했다는데  바위를 그대로 파서 만들었다 하며 최근 만들어 진 것중에는 돌 모양의 시멘트도 보인다.

    황산트레킹은 사진상으로 보이는 계단을 처음부터 끝까지 걸어야 하는데 황산의 계단 숫자는 대략 10만 ~ 12만 개로 알려져 있다.

 

 ▼ 야네들은 모이면 시끄럽다!!  그저 멀찍이 떨어지는 수 밖에....ㅠㅠ

 

 

 

 

 ▼ 점점 더 짙어지는 가스!

 

 

 

 

 ▼ 요런 판리화지대는 울 나라에도 비스므리한 것들이 있는데...

 

 

 

 ▼ 가스가 짙어 옥병루의 영객송과 황산 최고봉인 연화봉은 pass!!

     별 다른 부연설명 없이 가스가 짙어 아무것도 볼게 없으니 그냥 가자는 말 한마디로 무뚝뚝하게 진행하는 가이드는 날씨보다 더  밉상이다. ㅠㅠㅠㅠ

    옥병루에 있는 영객송은 수령이 1,000년이 넘은 소나무로 너뭇가지가 마치 손을 벌려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과 같다하여붙여 준 이름 이란다.

 

  * 연화봉 : 황산의 최고봉으로 옥병루에서 보면 연꽃 같이 보인다고 해서 연화봉이라 불리는데  주봉이 돌출 되어 높게 솟아 있어 웅장해 보인다.

 

 

 

 ▼ 급 내리막길의 돌 계단길!! 내림길엔 약간의 현기증이....

 

 

 ▼ 내리막과 오르막이 교대로 등장하며 다리가 뻐근해져 오고...

 

 

 

 ▼ 요 내리막길도 약간의 스릴을 준다.

 

 

▼  바위에 기대에 다리쉼을 하고 있는 듕국처자

 

 

 

 ▼ 서해대협곡으로 가는 길에 만난 한국의 여대학생!!

    혼자 중국여행을 하는 중이며 집 떠난지 이제 삼일인데 우리를 보며 집생각에 눈물을 글썽이었다.

    앞으로 한달을 어찌 버틸려고 벌써 향수병??

    이 처자의 무사귀환을 빌어 주었다.

 

 

 ▼ 서해대협곡 입구에 대리석으로 조성한 안내판!!

 

 ▼ 여기서도 한국 관광객을 만났는데 수 많은 중국인들 속에 가끔 보이는 한꿜라들을 만나면 밥갑다.

 

 ▼ 여기인가?? 아닌가??

    아마도 이 부근이 서해대협곡의 입구인듯 하다.

    우측으로 진행하면 천해로 가는 삼거리이면 협곡 입구인 듯한데 해심정은 보이지 않으니 대충 짐작할 뿐이다.

    정말로 성의 없는 가이드다!! 그냥 짐작으로 여기서부터가 서해대협곡으로 간주하고 산행기를 이어간다.

    여기서 황산의 백미인 서해대협곡으로 진입하는데 천만다행으로 가스도 서서히 모습을 감추어주니 행복하다.

 

 

 

▼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소나무들의 자태가 너무 멋들어지어 눈길이 떨어지지 않는데 시간이 부족하니 아쉽기만 하다.

 

 

 

▼ 끝이 보이지 않는 계곡의 풍광은 필설로 형언 할 수 없고....

 

▼ 황산에 유명한 나무들 즉, 영객송, 대왕송, 단결송, 공작송, 몽필생화들은 그러하다 치고 저 이름 없는 소나무들의 자태는 얼마나 아름다운지...

   우라나라 삼천리 강산이 소나무로 덮혀 있었다는데, 혹은 애국가에도 나오는 남산의 소나무들과는 또 다른 매력들이 뿜어져 나온다.

 

 

 

 

 

 

 

 

 

 

 

 

 

 

 

 

 ▼ 드디어 그 유명한 보선교에 진입한다.

     고도 1,320M에 위치한 이 다리는 정말로 신선이 걸었던 적이 있는 건가??

     그리고 화강암을 파서 조성한  저 동굴길을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이들이 고단한 노역을 제공하였을까??

     1500년전부터 길을 만들기 시작했다니 장비를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 분명하니 그들의 고단함이 내게 전해 지는 것 같다.

     그러나 나는 이 찰나 같은 짧은 지금 이 시간동안만  감상할 수 있다.

 

 

 

 

 

▼ 바위와 바위에 동굴을 파서 길을 내고 그 바위와 바위를 다리로 연결한 곳. 그곳이 바로 신선이 걸었다는 보선교다!!

 

 

▼ 음~~ 이녀석들에게도 몬가 이름을 붙여 주어야 할 듯한데....???

 

 

===========> 제3일 황산 등정 "2" :  보선교 ~ 배운정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