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일(8월 20일, 수요일) 3. 러시아 국경으로 이동

 

 

제9일(8월 21일, 목요일) 에스토니아 탈린광광 후 성페테스부르크 이동 “ 약 6시간 소요)

 

<노랑풍선 일정표>

넵스키 성당 전경, 돔교회 전경, 톰페아 성, 비루게이트, 탈린 구시가지

● 호텔식, 중국식, 현지식

 

 

제8일(8월 20일, 수요일) 3. 러시아 국경으로 이동

 

<실 제 일 정 표>

18:34분 기상

07:30분 아침식사

08:31분 호텔출발

09;01분 넵스키 성당

 

09:21분 구시가지

 

11:05분 점심식사

11:42분 러시아 국경으로 이동시작

14:50분 에스토니아 vs 러시아 국경도착

 

17:04분 국경통과

 

21:08분 성페테스부르크 Andersen 호텔도착

석식 : 도시락

01:00분 호텔인근 산책 후 취침

 

 

 

 

▼ 11:05분 아직 때가 아니지만 점심을 먹어야 한단다.

일찌 감치 식사를 해결하고 에스토니아 탈린을 출발하여 악명 높은 러시아 국경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 탈린은 길이 두가지가 있다. 귀족들이 다니는 넓은길 평민들이 다니는 좁은길 넓은 길이란 마차가 다닐수 있는 길인데

넓은 길의 이돌은 새로 깐게 아니고 원래부터 있던 돌이다.

 

▼ 중국식 음식의 식사를 마치고 버스로 이동하면서 톰페아성을 만나게 되었다.

 

▼ 비루게이트 : 비루광장은 붉은색 벽돌 지붕과 두꺼운 회색 성벽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정문에 해당한다.

 

 

 

 

 

 

▼ 포스와 자존심이 엄청 강했던 기사님!!

화물칸에는 어느 누구도 손을 대지 못하게 본인이 직접 짐 정리를 했으며, 국경에서도 손님들의 잘잘못을 일일이 꼬장꼬장하게 지적해 주시었던 기억에 남는 분이시었다.

 

▼ 에스토니아 탈린을 떠나 국경으로 가는 차창 밖 풍경을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