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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 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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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캐나다 제 2 일차(2023. 09. 29, 목) 3. 빅토리아 다운타운 야경 탐방 캐나다 제2 일차(2023. 09. 29, 목) 3. 빅토리아 다운타운 야경 탐방 후 쉐라톤 게이트웨이 호텔 (FOUR POINTS SHERATON GATEWAY HOTEL) 입실 09월 29일 전체일정 : 1. 벤쿠버 국제공항 ~ 대장금(중식) & 퍼블릭 마켓(그린빌 아일랜드, Granville Island) 2. 빅아일랜드 퍼블릭 마켓 ~ 트왓슨 페리 터미널(Tsawwassen Ferry Terminal) ~ 스왈츠 베이 선착장 (Swartz Bay (Victoria) Ferry Terminal BC Ferries) ~ 빅토리아 섬 입도 3. 빅토리아 야경 탐방 후 쉐라톤 게이트웨이 호텔(FOUR POINTS SHERATON GATEWAY HOTEL) 입실 캐나다의 서쪽 밴쿠버 섬(Vancouver ..
3. 퍼블릭 마켓 ~ 트왓슨 페리 터미널 ~ 스왈츠 베이 선착장으로 이동 캐나다 제 2 일차(2023. 09. 28, 목) 2. 퍼블릭 마켓 ~ 트왓슨 페리 터미널 ~ 스왈츠 베이 선착장으로 이동 (부제 : 참좋은 여행사의 캐나다 완전일주 상품 참여는 절대 않된다!!) 09월 28일 전체일정 : 1. 벤쿠버 국제공항 ~ 대장금(중식) & 퍼블릭 마켓(그린빌 아일랜드, Granville Island) 2. 퍼블릭 마켓 ~ 트왓슨 페리 터미널(Tsawwassen Ferry Terminal) ~ 스왈츠 베이 선착장 (Swartz Bay (Victoria) Ferry Terminal BC Ferries) ~ 빅토리아 섬 입도 3. 빅토리아 야경 탐방 후 쉐라톤 빅토리아 호텔(FOUR POINTS SHERATON GATEWAY HOTEL) 입실 1. 정상경로 : 지도상 붉은색 경로 2..
~2. 캐나다 제 2 일차 1. 벤쿠버 대장금, 퍼블릭 마켓(그랜빌 아일랜드) 2. 캐나다 제22 일차(2023. 09. 28, 목) 1. 벤쿠버 대장금, 퍼블릭 마켓(그랜빌 아일랜드) 09월 28일 전체일정 : 1. 벤쿠버 국제공항 ~ 대장금(중식) & 퍼블릭 마켓(그린빌 아일랜드,Granville Island) 2. 퍼블릭 마켓 ~ 트왓슨 페리 터미널(Tsawwassen Ferry Terminal) ~ 스왈츠 베이 선착장 (Swartz Bay (Victoria) Ferry Terminal BC Ferries)으로 이동 3. 빅토리아 야경 탐방 후 쉐라톤 빅토리아 호텔(FOUR POINTS SHERATON GATEWAY HOTEL) 입실 도시와 자연의 완벽한 조화, 밴쿠버 현대적인 감각과 자연의 웅장함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항구 도시로 잘 가꿔진 공원, 세계적 수준의 호텔, 레스토..
1. 캐나다 제 1 일차, 벤쿠버로 이동 1. 캐나다 제11 일차(2023년 9월 27일 ~ 2023.09.28) 캐나다 벤쿠버로 이동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 벤쿠버 국제공항(Vancouver International Airport) 1일 차2023년 09월 27일 (수) 인천-밴쿠버-빅토리아 인천 미팅시간 : [AC064/18:05], 3시간 전 도착 – 집에서 13:00분경 출발 미팅장소 :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14번 출입구 N카운터 담 당 : 공항 서비스팀 1644-0767 [AC064/18:05] 인천 국제공항 출발 [11:55] 밴쿠버 도착 후 가이드 미팅 * 본 상품은 타 항공사,, 당사 해당상품과 연계한 상품과 공동 행사로 진행됩니다. * 항공편 시간에 따라 공항 미팅 시 대기시간 발생될 수 있습니다. 중식 후 밴쿠버 ..
(서문) 캐나다 여행의 시작!! 나에게 캐나다는 평상시 단풍 모습이 그리워 동경했었던 나라다. 하여, 수년 전 주위의 지인들을 꼬드겨 7명 정도를 모집해서 캐나다 여행을 함께 하려 했었었다. 그러나 상품 예약을 하려던 즈음에 ‘코로나 19’로 모든 하늘길이 막혀 불발되었던 캐나다 단풍여행이었다. 이제 타의에 의해 미루어졌던 그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그런데 추석과 개천절 등 연휴가 캐나다 단풍시즌과 맞아 떨어져 여행비가 최고조에 달해 부담이었다. 단풍이 어디가나?? 비싼 경비 들이고 사람 많이 몰리는 연휴시즌을 피해 내년으로 1년 더 미룰까 하며 망설이던 차에 '말 나왔을 때 해야지 자꾸 미루면 영원히 못 갈 수 도 있다'라는 아내의 성화에 못 이기는 척 불발 되었던 캐나다를 찾게 되었으니, 소위 말하는 나의 버킷 리스트 상위에 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