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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캐나다 제 3 일차, 1. 부차드 가든 탐방(2023. 09. 29, 목)

 캐나다 제3 일차(2023. 09. 29, 목) 1. 부차드 가든 탐방

 

0929일 전체일정 :

1. 부차드 가든(Butchart Garden) 탐방

2. 빅토리아에서 벤쿠버 스탠리 공원(Stanley Park)으로 이동(이동방법 : BC Ferries& 전용버스)

3. 스텐리 공원(Stanley Park) 탐방

4. 프로스팩스 뷰포인트 탐방(Prospect Point Lookout) 후 샌드먼 호텔 랭리(Sandman Hotel Langley) 입실

5. 샤크 클럽 주점(Shark Club Liquor Store) 탐방

 

 

<참좋은 여행사 일정표> : 여행사 일정표와 현지 일정 바뀜 현상이 매우 높았음!!

2일차 20230928() 빅토리아-밴쿠버, 빅토리아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빅토리아 시내관광 : 주정부 청사, 엠프레스 호텔, 이너하버, 해안가 별장지대 등

빅토리아 (Victoria) "정원의 도시"로 불리는 깨끗하고 아담한 영국풍의 도시 빅토리아는 인구 36만 정도의 소도시로

밴쿠버 섬에 위치해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날씨가 가장 온화한 도시로 전 세계의 많은 은퇴자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고풍스러운 빅토리아의 멋을 대표하는 주의사당과 담쟁이덩굴이 멋지게 드리워진 엠프레스 호텔이

대표적인 빅토리아의 관광지입니다.

 

엠프레스호텔 (Empress Hotel) 빅토리아의 랜드마크, 빅토리아 이너 하버에 위치한 고풍스러운 석조건물인 이 호텔은 1908년 완공된 빅토리아 최대의 호텔입니다.

여름이면 호텔 건물 외벽을 덮은 담쟁이덩굴이 인상적이며,

지하에는 호텔의 100년 역사를 담은 전시실과 기념품 상점도 운영되고 있어,

충분한 볼거리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합니다.

 

이너하버 (Inner Harbour) 빅토리아에 위치한 국회의사당 앞쪽 항구를 이너하버라고 합니다.

많은 요트들이 정박해 있고 주변에 건물과 조명들이 항구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면서 멋진 야경을 선보입니다.

이너하버는 빅토리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지역이며 밤낮으로 수많은 관광객과 지역 사람들이 몰리는 곳입니다.

또한 많은 공연들이 펼쳐져 즐거운 볼거리도 제공합니다. 출처 캐나다관광청

 

빅토리아 관광 TIP(빅토리아 방문 시 놓쳐서는 안될 관광명소 관광 TIP)

1. 부차드가든 재퍼니즈 가든을 지나는 길에 수풀 사이로 구멍이 난 곳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기념사진을 꼭 남기세요~ 구멍 안을 유심히 들여다보면 아름다운 바다의 전경도 함께 담을 수 있습니다!

2. 엠프레스 호텔 빅토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로 유럽풍의 실내를 지니고 있는 이 호텔의 모습을 놓치지 말고

담아두세요~ 지하층에 마련되어 있는 전시실에서는 과거 호텔 홍보책자와 초창기에 사용했던 식기 등 오래된

호텔의 물품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3. 주의회 의사당 스테인드 글라스와 밴쿠버 섬의 역사를 그린 거대한 벽화로 장식된 의사당의 모습을 담아두세요

~ 건물의 내부와 외부를 장식하고 있는 대리석은 BC주의 곳곳에서 채집해 온 것으로 이곳의 또 하나의 자랑입니다.

4. 이너하버 하루에도 몇 번의 공연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자유롭게 관람을 할 수 있으니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여러 가지의 공연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두 배로 만들어보세요.

 

참좋은여행 차별화 - 세계적으로 유명한 부차드 가든 관광(1시간~1시간 반 진행 예정)

부차드 가든 (Butchart Garden) 2004년 캐나다 국립 사적지로 지정된 부차드 가든(The Butchar Gardens)

1939년에 개장한, 4계절 내내 화사한 5555 에이커의 정원입니다.

계절마다 각기 다른 꽃들이 풍기는 꽃 향기를 맡을 수 있습니다.

26개의 온실과 900여 종에 달하는 정원화들이 매년 피어나며, 특별한 콘셉트의 정원에서는 이탈리아, 일본 및 지중해 꽃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정원 안에 있는 로스 분수 (Ross Fountain)의 아름다운 물줄기를 구경하고,

음악과 불꽃놀이도 함께 감상해 보세요. 밤에는 정원에 불이 들어와 또 다른 화사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왈츠 베이 페리 터미널로 이동 후 BC 페리 탑승

밴쿠버 트왓슨 페리 터미널 도착 후 다운타운으로 이동

 

밴쿠버 시에서 가장 유명한 자연 녹지인 스탠리 공원, - 토템폴, 프로스펙스 포인트 관광

스탠리 공원 (Stanley Park) 스탠리 파크는 다운타운 밴쿠버에 위치한 아름다운 도심 속 오아시스입니다.

시내와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밴쿠버의 허파‘라는‘ 별명답게 약 4049에 달하는 울창한 숲과 녹지가

방문객들을 반깁니다.

2014년 트립어드바이저로부터 최고의 공원이라는 평가를 받은 스탠리 파크는

9km에 달하는 해안로 (Seawall)와 여러 갈래의 오솔길, 조깅 트랙, 트레킹 코스를 가지고 있어

가벼운 산책은 물론 조깅과 롤러블레이드, 사이클을 즐기기에도 최고입니다.

토템 폴 등 이색적인 볼거리들을 만날 수 있는 하이킹의 명소이기도 하며,

캐나다 서부 최대 규모 수족관인 밴쿠버 아쿠아리움도 공원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야외 수영장, 공원, 해변가, 레스토랑, 미니 골프 코스, 호수, 마차 투어 등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쇼핑센터 방문(VIVA CANADA/건강식품)

석식 후 호텔 체크인 및 휴식

호텔 : 샌드맨 호텔 랭리(SANDMAN LANGLEY)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카페테리아, 석식 한식

 

<빅토리아 개념도 및 쉐라톤 호텔 ~ 부차드 가든 이동경로>

주(붉은색 경로) : 운전기사 실수로 먼 길을 돌아간 경로

 

<쉐라톤 호텔 ~ 부차드 가든 실제 이동경로>

예상경로와 실제 거리는 17.7km, 소요시간은 1시간 이상 차이가 발생

 

 

캐나다에서 이틀째 여정을 보내야 하는 날이고 첫날밤을 보낸 후의 아침이다.

그리곻 인천에서 벤쿠버까지 장시간의 여독을 풀어야 했던 지난밤이었다.

그러나 시차적응 문제와 밤새 내리는 빗소리에 더해 고장 난 버스로 인해 신경이 예민해져 밤새 뒤척이고 말았다.

 

아침식사를 하기 위하여 지하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가이드를 잠깐 만나

버스에 대한 나의 의견을 말하였더니 정색을 하면서

“손님께서는 손님 일을 하시고 저는 제 할 일을 하겠니다!!

그리고 계속 버스 문제를 말씀하신 다면 여행불참 동의서를 받겠습니다!!”라 한다.

 

이건 무슨 일인가??

어제 호텔 로비에서 헤어질 때만 하더라도 버스교체에 대하여 적극적이던 모습은 온 데 간데없고

오히려 내게 여행불참동의서를 받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것이다.

어제 회사와 통화를 하면서 얼굴이 시뻘게지며 당황하는 표정으로

“아니요!! 저는 그런 이야기한 적 없습니다!!” 하더니

대체 회사에서 어떤 지시를 받은 것인지 모든 행동과 언사가 180도로 바뀌어 있는 가이드다.

 

이제 여행은 시작이고 우리가 귀국하는 비행기는 토론토에서 출발하는 일정인데

그때까지 아내와 나는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단 말인가??

여기서 고아가 되라는 것과 다름이 없는 태도가 아닌가??

 

헌데 더욱 안타까운 것은 우리 일행들의 태도다.

버스가 한번 더 고장 나면 그때 가서 교체를 해주겠다는 여행사 측의 의견에 맞서서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이다.

뒤에서 그냥 자기들끼리 중얼중얼할 뿐이다.

최소한 점검이라도 하고 가야 하는 것 아닌가??

이거 완전히 아내와 나만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 고아가 될 판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하필이면 전용버스 좌석의 내 자리가 맨 뒤쪽이었다.

앞자리 같으면 가이드와 가까이서 서로 간에 갑론을박을 하였을 터인데

맨 뒤쪽에 자리를 하다 보니 목소리를 높여야 하는 상황이 아닌가??

이런 식으로 울며 겨자 먹기식 투어는 진행이 된다.

 

 

  ▼ 밤새 주룩주룩 내리는 빗소리에 잠을 뒤척였다.

시차 적응도 아직이니 밤잠 설치는 것은 당연할 터이지만 고장 난 버스문제로 머릿 속도 복잡하다.

6시경 잠자리를 털고 일어나 호텔로비에 있는 커피를 한 잔 따라 들고

밖으로 나가 신선한 아침 공기를 쏘이자 그나마 마음이 차분해지게 된다.

 

     캐나다의 대부분 호텔 로비에는 이처럼 커피 머신이 있어 어느 때고 자유스럽게 커피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

 

   지하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캐나다에서의 첫 아침식사를 하게 되는데...

 

    빵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체질상 라면, 햇반, 김치 등을 바리바리 싸들고 여행을 다녔었으나

이번에는 과감하게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다.

죽들 살던 빵을 먹어 보자!!라는 심산이었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첫 번째 아침식사를 이 순신 장군이 몇 척 남지 않은 배를 이끌고 마지막 명량해전을 위해 출항하듯

비장한 마음으로 아침식사를 하게 된다.

 

    비장한 마음은 어디로 간겐지....

이런 허접한 선택이 내 접시에 담겨진다. ㅉㅉㅉ

 

    간신히 허기만 면하고 출발준비를 하려는데 전용버스 문제로 머리가 복잡하다...

뒤에서만 중얼중얼하는 일행들의 반응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가이드의 여행불참 동의서 운운은 애교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어 진다.

 

   이 호텔에는 우리말고도 '모두투어'에서 온 패키지 팀이 함께 묶었었는데

가이드는 그들 보다 한 발 앞서 행동을 해야 유리하다며 아침식사도 먼저 하고 버스 출발도 먼저 하게 된다.

그런데 실제로 부차드 가든에는 모두투어 팀이 우리보다 훨씬 더 먼저 도착하게 된다.

 

원인은 운전기사인 '알렉스'에게 있었으니

길눈이 영 어두워 곧장 가는 경로를 놔두고 엄한 데로 삥삥 돌아가버려 1시간이나 지체되고 말았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 기억을 되살려 보면 언덕길에서 차가 밀린 것도 이 친구 운전솜씨가 엉망이어 그랬던 건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들게 한다.

 

이틀 후 운전기사가 다른 사람으로 바뀌게 되는데 똑같은 차량을 다루임에 있어

승차감이 하늘과 땅차이로 참석자 모두 놀라게 되었으니 말이다.

무슨 면허증을 갖고 있는 거지??

이 친구 혹시 트랙터 면허로 버스를 운전하는 것 아닌가?? 할 정도로 운전솜씨가 엉망이고,

그만큼 길눈도 어두운데 그 흔한 네비도 없다는 말인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닌 현실에 부딪히게 된다.

 

    그나마 밤새 주룩주룩 내리던 비는 그치고 맑은 하늘을 보여 주니 천만다행이었다.

 

    아침 출근을 하는 차량들과 함께 빅토리아 도로를 달리며 아침 풍경을 즐겨 본다.

 

    버스 이동시간이 좀 늘어지는 것 같아 트랭글을 확인하니 빙빙 돌아왔다. ㅠㅠ

30분이면 충분한 이동시간이 1시간 30분이나 소요되어 버렸다.

이러려고 새벽부터 준비를 해야 했었나 보다!!

 

부차드 가든은 주차장부터 장 정돈된 꽃들로 장식이 되어 있었으니

비비 꼬여만 가는 마음을 이 꽃들로부터 위안을 받게 된다.

 

 

 

부차드 가든(Butchart Garden)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부차드 가든이다.

1908년 부차드라는 사람이 석회암 채석장으로 이 땅을 사용했다가,

채굴이 끝난 후 버려진 땅을 부인인 제니 부차드가 작은 정원을 가꾸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정원 외도도 이창호 부부가 여기서 모티브를 얻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버려진 빈 땅을 누군가의 열정과 노력으로 모든 사람에게 휴식과 기쁨을 선사하고 있는데

4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4곳을 한 바퀴 돌아보는 것으로 탐방을 하게 된다.

 

개념도상 왼쪽으로 가서 시계방향으로 한 바퀴 돌면서 탐방을 하게 되는데  그 순서는

1) Sunken garden(움푹 들어간 정원),

2) Rose garden,

3) Japanese garden,

4) Italian garden 순으로 이어진다.

 

일본정원과 우리나라 정원과 비슷한 점은 정원에 물이 있다는 것이고,

은 연못으로 물레방아나 대나무관을 통해 물을 흘려보내는 것이다.

이탈리아 가든은 특별한 것은 없었 보이고 

넓고 탁 트인 공간에 입구에 기념품 가게가 있다.

 

예전에 싱가폴 여행 시 이곳과 명칭이 똑같은 부차드 가든을 만났었는데

싱가폴의 부차드 가든도 이곳을 벤치 마킹 한 것이 아닌가 싶어 지고, 

이 부차드 가든은 옵션으로 진행되었는데 

별도 비용 40 CAD를 지불해야 했다.

 

<부차드 가든 개념도>

 

부차드 정원(Butchart Garden)

 빅토리아에서 약 20km 떨어진 토드만에 조성된 정원으로

 본래는 석회석 채석장이었으나 채석 후 황폐해진 이곳을

부차트 부부가 1900년대 초 아름다운 정원으로 개조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뮤지컬, 인형극 등 흥미로운 행사가 펼쳐지며,

매년 7~8월 토요일엔 화려한 불꽃놀이가 하늘을 수놓는다.

 

    가이드에게서 입장권과 '관광 안내도'를 받아 드는데 안내서 뒤에는 한글로도 번역이 되어 있어 

나름 도움이 되지만 시간 제약이 있어 이 안내도를 꼼꼼히 읽어 보지는 못하였다.

 

    우선 정문에서 검표를 한 후 통과하여,

 

     부차드 가든 탐방이 시작되는데 우측에 있는 건물은 '이탈리안 가든'으로 맨 마지막으로 탐방을 하게 되는 곳이다.

 

   부차드 가든 간판아래에서 인증을 한 후 좌측으로 이동을 하게 된다.

 

 

   또 한 번 좌측의 계단 몇 개를 올라서서 '선큰 가든' 을 만나게 되는데,

 

    이 썬큰 가든은 지형상 아랫쪽에 위치해 있어 계단을 따라 내려 서야 한다.

 

   둥그런 형태의 꽃밭이 아내의 마음을 훔치는 모양새였다.

전용버스 문제로 불편한 마음을 조금은 위로받게 되는 순간이 된다.

 

   다시 원길로 되돌아 나와 장미가든으로 향하게 되고,

 

   장미가든에 어울리게 입구 양쪽에는 장미 바구니가 장식되어 있었다.

 

   헌데 이 금개구리는 매우 동양적으로 보이고 온갖 종류의 장미들이 지천으로 손님을 맞고 있다.

 

   장미가든을 지나 일본정원 순서인데 아내 왈 "이까짓 일본 정원은 봐서 모허나??!!" 하신다.

고뤠에~~~??

허긴 나도 별루!! 웬지 기분이 언짢아져서 그냥 PASS  하게 된다.

어차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도 넉넉하지 않아 이심전심으로 지나쳐 버렸다.

버스만 제길로 왔으면 이곳에서의 시간도 넉넉하였을 터인데 말이다!!

 

 

   일본정원 패스하고 장미 하고나 더 놀아 보자꾸나~~~

 

 

   마지막으로 이태리 정원을 만나게 된다.

 물분수 쇼가 볼 만하다 알려졌지만 '음~~~ 머 그닥' 내 눈에는 성에 차지 않았다.

 

   이태리 가든은 유일하게 건물을 품고 있었고, 그 건물 안으로 진입하여...

 

   의미를 알 수 없는 전시품을 지나치게 되고,

 

   그 건물 밖으로 나가게 되는데 이 부차드 가든의 초입 부분을 다시 만나면서 탐방이 종료되는데

탐방 거리는 1.2km 정도였고,  탐방시간은 채 1시간이 되지 않았다.

만약, 전용버스가 제길로만 왔었더라면 조금 더 시간여유를 갖고 즐길 수 있지 않았나 싶어 지니

이래저래 캐나다 여행의 시작은 별로이게 된다.

 

 

 

 

<동영상> : 캐나다 주택의 담장 모습(촬영장소 : 빅토리아 섬 부차드 가든 접근시)

  캐나다 주택들은 담장을 친환경적으로 대부분 정원수로 조성하고 있다.

본 영상을 보면 목재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매우 드문 현상이었다.

더불어 본 영상을 보면 소음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전용버스가 워낙 낡아 발생하는 것으로

참좋은 여행사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여 캐나다를 여행을 계획한다면

노후 차량을 만나는 일이 없도록 사전적 조치를 취한후 참여 하는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