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몽돌해수욕장/ 제주 올레길(7-1코스) - 외돌개, 새섬, 세연교 "1"

 

완도(일출공원) + 추자도(추자올레길 탐방) + 제주도(한라산 등정) "2 - 1"

 

 

(제 2 일 : 2월 5일) - 추자 몽돌해수욕장 산책, 제주항으로 이동, 제주올레길(7-1코스 )트레킹

 

제 2 일 일정 

1.  조식후 상추자로 이동 : 9시 06분 ～ 09시 28분(민박집 봉고차로 이동, 대다수는 시내버스)

2. 모진이 몽돌해안(해수욕장) 산책 : 09시 29분 ～ 10시(산책시간 30분)

3. 추자도 ～ 제주항 이동 : 10시 21분 ～ 12시 41분(이동 소요시간 : 2시간 20분)

 

4. 중식후 제주 올레길 7코스(외돌개) 탑방 : 14시 45분 ～ 15시 58분 (소요시간 : 1시간 13분)

5. 석부작 테마공원(산삼배양근 판매) 관람 : 16시 08분 ～ 17시 14분 (소요시간 : 1시간 06분)

6. 새섬, 세연교 트레킹 : 17시 31분 ～ 18시 19분 (소요시간 48분)

7. 숙소배정후 석식(호텔식)후 휴식 : 16시 20분～

 

<사진감상>

▼ 당초계획은 새볔에 일어나 등대에 오르기로 하였는데 날씨가 갑자기 따듯해지어 안개가 심하여 일출보기도 틀린 상황이고,

    지난 밤 여관 쥔집 아이들이 윗층에서 들고 뒤는 덕에 잠을 설치어 모든것 포기하고 푹잤다.

    아침식사후 짐을 챙기어 추자항을 떠나려 준비하는 모습!!

    늦게 나오는 사람들 기다리는 모습이 학창시절 국기게양대에 집중하는 듯하다!!

 

▼ 화물차에 짐을 싫고...

 

▼ 일부는 시내버스로 항구를 향하고 나머지 인원은 민박집 아들 봉고차를 탔다.

    총무님 말씀 왈 갈때 버스비는 각자 내세요~~~

    울 마님 왈 " 우린 공자 봉고차 타고 가자" ㅋㅋㅋ

 

▼ 항구에는 바닷바람이 차가워 대합실에 않아 있다.

 

▼ 배타는 시간에 여유가 있어 부지런한 이들은 몽돌 해변을 찾아 또 걷는다. 

 

▼ 몽돌해변 가는 길에 보이는 산자락 언저리의 올레길!!

    추자도는 온통 올레길로 둘려 쌓여 있다고 보면 되겠다.

    상황이 그러하니 올레길 탐방중 하산로가 보이면 보이는 곳으로 탈출할 수도 있고,  진입할 수도 있는 것이다.

 

▼ 삼거리 길에서 우측으로 진행!!

 

▼ 몽돌해변 입구에서....

 

▼ 해변가의 이모저모!!( 해수욕장 관리에 제법 신경을 쓰는 듯하다....)

 

 

 

 

▼ 아 겨울엔 웬 텐트.....??  분위기로 보아 낚시꾼의 장박용 텐트인듯.....

 

 

 

 

▼ 조약돌 채집하는 일행들.....

 

 

 

▼ 남녘바다에 비치는 햇살도 한장!!

 

 

▼ 저 도로도 올레길로 이어진다

 

▼ 여기가 남녘이던다....?? 야자수 나무가 답해준다!!

 

 

▼ 선착장으로 돌아 가는 길에 만난 민가들.... 저 산속에는 예의 올레길을 품고 있다.

 

 

▼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 오다!! 선박운항 시간표

 

▼ 승선하기 위하여 일렬로 가방을 두줄로 열지어 놓았는데 나중에 온 승객들이 슬그머니 4줄로 만들어 놓아다는....  이룬 쓰으~~~벌!!

 

 

▼ 아침을 자연산 홍합죽으로 해결 하였더니 배가 고파 간식을 먹고, 기다리기 지루해질 무렵 제주항 배가 항구로 들어 온다!!

 

 

▼ 승선인원으로 보아 과히 큰배는 아니나 완도에서 들어올 때 탄 배보다는 조금 크다.

 

▼ 항구주변의 추자(배에서 촬영)

 

 

 

 

▼ 추자에 입도할 대의 경험을 밑천으로 2등석을 독차지 하는 호사도(??) 누리고...

 

 

 

▼ 편안한 자세로 한숨 푹 잠을 청했다!!

 

 

▼ 휴식을 취하고 밖으로 나가자 제주가 눈에 들어 온다!!

 

 

 

 

▼ 하선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