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여름휴가 관광지역 : 북유럽 + 러시아
여행상품 제목 : 러시아 + 북4국 + 탈린6국 12일(3대크루즈 + 뭉크미술관)
여행사 : 노랑풍선
상품가격 : 기본가격 + 유류할증료 + 가이드 팁 = 3,290,000 + 370,000 + 170,000(120유로)
합계 : 3,830,000원
할인 후 금액 660,000 = 3,170,000원
옵션 : 1. 풀롬산악열차 : 80유로
2. 시청사 내부 관람 : 30유로
3. 니꼴라이 : 70유로
4. 민속공연 : 안내서상 금액 미기재 (180유로 + 알파)
가격인하 : 출발일을 8월 13일로 계약을 하였으나 7월 30일에 갑자기 연락이 왔다. 13일에 참석인원이 없으니 8월 6일이나 4일에 출발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8월초는 여행시즌으로 기본비용이 20만원 정도 비싸 출발일을 뒤로 늦춘 것이었는데...
일정을 당겨 주면 기본 경비를 3,000,000원으로 인하 해 준다는 것이고 다만 모스코바의 크레물린 궁에 행사가 있어 궁안 관람을 다른 곳으로 대체해야 한다는 조건이었다.
방문국가 : 러시아,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에스토니아
방문도시 : 인천 ~ 모스크바 ~ 코펜하겐(1) ~ 오슬로 ~ 겡이로(10 ~ 송피네오르드 ~ 뵈이야 ~ 만헬레 ~ 레르담~ (1) ~
베르겐 ~ 플름 ~ 행세달(1) ~ 오슬로 ~ 칼스타드(1) ~ 스톡홀름 ~ 바이킹라인(or 실자라인)(1) ~ 투르크 ~ 헬싱키 ~
탈링크FERRY ~ 탈린 ~ 성페테스 부르크(2) ~ 모스크바 ~ 기내박(1) ~ 인천
프롤로그 : 작년, 정확히 말하면 2010년 9월 경부터 내 의사와는 관계 없는 많은 변화가 나에게 있었다.
어찌 보면 그 기간동안 마음 편히 지낸 날이 거의 없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몸과 마음이 지쳤다.
담배를 1/4이하로 줄이고, 매일 마시던 술도 멀리하며 내 평생 처음으로 녹용을 복용했다.
그 결과 컨디션이 좀 올라 왔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안사람이 두어 달 전부터 올 여름 휴가에 대하여 수 차례 바람을 잡았었는데
장모님을 모시고 싱가폴, 인도네시아를 다녀 오고, 일본 동경도 다녀 왔건만 그것만으로는 만족을 못하는 가 보다.
그 결과 이처럼 나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었던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2013, 2014 주식투자에서 재미를 본 안사람이 결혼하고 처음으로 여비를 100% 부담 하겠노라고 호언장담하여
2014년 여름 휴가를 다음과 같이 계획하게 되었다.
음~~~
머 내 스타일하고는 좀 먼 것 같다!!
그러나 어쩌랴 ??
이미 상황은 벌어 진것을
오랜만에 만사 다 잊어 버리고 북유럽의 빙하에 푸욱 빠져 보련다!!
어차피 나이 들면 이런 고단한 여행은 쉽지 않을 터이니....
고맙소 마님!!
* 방문도시를 정리 하면서 느낀 점 : 어디가 어딘지 전혀 감이 안 잡힌다.
장거리 여행이 미국 서부에 이어 두 번째 인데 미국 서부도시들이야 그간 살아 오면서 귀동냥을 많이 했던 곳이라
젼혀 낯설지 않았었는데 큰 도시들을 제외한 야네들의 마을 이름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다.
여행지 선정과정 : 모 방송국 드라마에서 배경으로 등장하여 요 근자에 대한민국 주부들에게 뜨고 있는 크로아티아!!
일본 여성들이 욘사마의 고향 대한민국을 찾듯 요즘 대한의 주부들이 그 크로아티아를 무작정이다 시피 방문한단다.
그리하여 제1 후보지로 동유럽을 올려 놓고 성사될 무렵 아내가 갑자기 여행지를 바꾸잔다.
동유럽 쪽은 여자들에게나 인기가 있지 외국 투어를 해도 트레킹 위주의 나들이를 하는 나같은 성향의 소유자에게는 맞지
않아 곤란하단다. 그래서 대상에 오른 곳이 발틱해를 중심으로 한 스칸디나 반도 일대와 러시아의 상페테르부르크 및 모스코바로
짜여진 이번 코스를 결정하게 되었다.
우리 마님은 이곳을 처녀 시절 한 번 찾았던 곳이라 두 번째로 방문하게 된다.
한 번 갔던 곳임에도 나를 위해 여행지를 바꾸어준 아내에게 거듭 감사하다.
크로아티아는 여자들이 한 번 가면 다시 돌아 오고 싶지 않다고 하는 곳인데....
<유럽에 관한 글>
1. 유럽 [Europe] : 유라시아 대륙 서쪽에 돌출한 반도와 도서
세계에서 2번째로 작은 대륙이다. 관례적으로 적용되는 경계 내의 면적이 약 1,040만㎢인 유럽은 그보다 4배 이상이나 큰 아시아와 이어지는 거대한 육괴(陸塊)의 한 작은 부분이다. 그렇지만 유라시아 대륙 가운데 대서양 쪽으로 돌출해 있는 반도와 도서들로 이루어진 서단부는 그 위도와 자연지리 덕분에 비교적 쾌적한 거주 환경을 제공했고, 인류사의 오랜 과정에서 하나의 뚜렷한 특성을 가진 문명의 고장이 되었다.
유럽의 영역 한계는 바다에 면한 3면에서는 분명해 보이지만, 자연적인 경계가 없이 서아시아의 여러 지역으로 이어지는 동쪽 방면에서는 예로부터 경계가 확실하지 않아 많은 논쟁이 일어났다. 보다 북쪽과 서쪽에 있는 문화적으로 유럽적인 많은 도서군들, 즉 스발바르(슈피츠베르겐) 제도, 영국 제도, 페로 제도, 아이슬란드, 마데이라·카나리아 제도 등은 유럽 대륙에 포함되지만, 그린란드만은 관습적으로 북아메리카에 속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그밖에 북아프리카와 서남아시아에서도 지중해 연안지역들은 유럽과 자연적·문화적으로 어느 정도의 유사성을 보인다. 현재 대부분의 지리학자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동쪽의 지리적 한계는 우랄 산맥의 동쪽 기슭을 따라 남으로 뻗어 무고자르 구릉지를 가로지르고 엠바강 줄기와 카스피 해의 북안을 따라 이어지며, 카프카스 산맥은 아시아에 속하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카스피 해 서쪽에서의 유럽의 경계는 쿠마마니치 저지와 케르치 해협을 따라 흑해로 이어진다. 그러나 이렇게 약정된 경계선은 예를 들어 히말라야 산맥이 남아시아 문화의 북쪽 한계를 뚜렷이 그으면서 격리적인 의의를 지니는 것에 비해 육상의 문화적·정치적·경제적 불연속선이 되지는 못한다. 사람이 사는 평야들이 중부 유럽으로부터 중부 시베리아의 예니세이 강까지 우랄 산맥에 의해 약간 끊길 뿐 계속 이어져 있다. 비교적 동질적이고 고도로 중앙집권적인 슬라브족 중심의 문화가 발트 해와 흑해로부터 태평양까지 옛 소련이 차지했던 영토의 많은 지역을 지배하고 있다. 따라서 지구를 지리적인 대단위로 나눔에 있어 현대의 지리학자들은 대부분 옛 소련을 하나의 대륙에 필적하는 단일영역으로 취급하여, 서쪽으로 유럽과 구분하고 남쪽과 동쪽으로 아시아의 여타 지역과 구분한다. 이러한 구분이 옛 소련의 3/4을 차지하고 있는 러시아 연방에 계속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이하의 유럽에 대한 검토는 러시아의 '유럽부(部)'가 유럽의 본토와 공유하는 자연적·문화적 특징에 유의하되 어디까지나 러시아 국경 서쪽에 있는 영토와 주민들에 초점을 두게 될 것이다.
2. 유럽연합(European Union)은 1993년 11월 1일 설립되어 27개 회원국으로 이뤄진 연합체이며 총인구는 약 5억 정도이고 전 세계 GDP(국내 총생산)의 30%를 차지하고 있으나 스위스와 노르웨이는 아직 유럽연합에 가입하지 않아 회원국이 아님에도 모든 정책은 EU와 행동통일을 한다고 했다.
3. 북유럽
(북유럽에는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그리고 대서양 위쪽에 아이슬란드와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인 그린란드가 있다.)
유럽은 세계적으로 매우 인기 있는 여행지다.
유럽에는 많은 나라가 있고 나름대로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가 있어서 아기자기한 다양함을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유럽의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도 우리나라 여행객들은 영국 ㆍ프랑스ㆍ 독일ㆍ 이탈리아 ㆍ스페인 같은 서유럽 국가에 가장 많이 몰리며, 서유럽을 일주한 다음에 돈과 시간이 남으면 동유럽으로 간다.
그리고 북유럽은 보통 가장 마지막으로 선택되는 코스이다.
북유럽은 유럽의 저 위쪽 추운 지역에 있고 물가가 비싸기도 하거니와 잘 몰라서 특별한 매력을 못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북유럽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제 서유럽에 대해서는 많이 알았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아니면 북유럽의 새로운 면모를 알았기 때문일까? 이유는 그 둘 다일 것이다.
북유럽에 대해 우리는 바이킹 국가, 노벨상 국가, 안데르센 국가, 복지 국가, 세금 부담이 높은 국가, 인권 국가, 친환경 국가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사실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북유럽에는 흥미로운 것들이 많이 있다.
특히, 최근 들어 북유럽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유는 2008년 이후 전 세계에 불어 닥친 불황 속에서도 북유럽 국가들이 경제성장에서 선전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북유럽 국가들은 경쟁력 ㆍ창조역량 ㆍ행복도 ㆍ투명도 등 여러 부문에 대한 조사에서 늘 높은 순위를 자랑하고 있다. 영국의 유력 시사지인 <이코노미스트> 최신호는 글로벌 경쟁력, 사업 용이성, 글로벌 혁신성, 부패 정도, 인적자원, 호황 측면에서 15개 국가의 지수를 산출해 평균을 낸 결과, 북유럽 4개국이 모두 1~4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또 OECD는 최근 세계 주요국의 창조경제역량 지수를 발표했는데 OECD 내 31개 국가 중에 1위 스위스에 이어 북유럽 국가인 스웨덴ㆍ노르웨이ㆍ덴마크ㆍ핀란드가 2위부터 5위까지를 휩쓸었다. 미국은 7위, 독일은 11위, 일본은 15위, 한국은 20위였다. 박근혜 정부가 창조경제를 외치고 있는데 이들 북유럽 국가에서 배울 바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북유럽 5개 국가의 인구는 모두 합쳐 봐야 2,500만명에 불과해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 정도인데 어떻게 경제ㆍ사회ㆍ문화적으로 이렇게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북유럽 국가는 세금을 많이 내지만 복지 수준도 그에 걸맞게 높아 국민들이 안정된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의 여론조사에서는 스웨덴 국민의 58퍼센트가 세금을 내리는 것에 반대한다고 답변했다. 우리나라 같으면 정말 생각할 수 없는 일이다. 왜 그들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일까? 세금이 줄어들면 그만큼 그들이 누리는 복지 수준이 낮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스웨덴 사람들은 정부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높아서 정부가 거두어 들인 세금을 복지 지출로 모두 다시 내놓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가 높고 국민 간의 공감대가 잘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북유럽 기업들의 경쟁력 또한 세계적이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볼보 ㆍH&Mㆍ이케아ㆍ레고ㆍ스토케ㆍ로얄 코펜하겐ㆍ일렉트로룩스ㆍ뱅앤드올룹슨ㆍ에릭슨ㆍ칼스버그ㆍ앵그리버드ㆍ머스크가 모두 북유럽브랜드다. 볼보는 안전의 대명사로 유명한 수송장비기업이고 H&M은 우리나라에도 진출한 패스트패션 기업이다. 이케아는 조립식 가구로, 레고는 조립식 장난감으로 유명하고, 일렉트로룩스ㆍ뱅앤드올룹슨ㆍ에릭슨은 모두 쟁쟁한 전자 브랜드들이다
특히 북유럽 디자인은 인체공학적이면서도 뛰어난 색감과 혁신성으로 유명하다.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도자기 브랜드인 로얄코펜하겐ㆍ이딸라ㆍ알바알토ㆍ마리메코가 모두 북유럽 산이다. 프리미엄 유모차로 젊은 엄마들 사이에 큰 인기몰이를 한 노르웨이의 스토케는 최근에 우리나라 게임업체 넥슨의 지주회사인 NXC에 인수되기도 했다. 핀란드의 대표기업인 노키아는 한때 세계 휴대폰 시장의 압도적인 지배자였으나 애플의 아이폰 출시 후 큰 타격을 입고 2013년 마이크로소프트사에 인수되었다. 핀란드는 국민 기업 노키아의 쇠퇴로 실의에 빠졌으나 3명의 젊은이들이 용감하게 시작한 벤처기업 로비오 엔터테인먼트가 세계적인 히트 게임인 '앵그리버드'를 출시하여 다시 IT강국의 면모를 되찾아가고 있다.
북유럽은 문화예술 면에서도 풍부한 유산을 자랑한다.
동화작가 안데르센이 덴마크 태생이고 세계 팝 음악의 역사를 새로 쓴 아바는 스웨덴의 록그룹이다. 음악을 통해 노르웨이와 핀란드의 국민 의식을 고취시킨 그리그와 시벨리우스의 작품은 오늘날 가장 자주 연주되는 클래식 레퍼토리에 속한다. 또 <절규>로 유명한 화가 뭉크, <인형의 집>으로 페미니즘 운동에 불을 붙인 극작가 엡센,<죽음에 이르는 병>을 쓴 실존주의 철학자 키에르케고르, 최고의 영화감독으로 꼽히는 잉마르 베리만이 모두 북유럽에서 배출되었다.
4. 스칸디나비아 제국(諸國)의 국기에 대하여...
스칸디나비아 제국(諸國)의 국기가 특히 하다.
스칸디나비아 제국은 대체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를 가리키고 때에 따라 핀란드가 포함된다. 스칸디나비아 반도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스웨덴과 노르웨이만을 포함한다.
스칸디나비아 5개 제국의 국기는 십자가로 바탕과 십자가의 색깔이 다를 뿐이다.
참고로 노르웨이(빨강 바탕에 청색 십자가), 스웨덴(청색 바탕에 노란 십자가), 핀란드(흰 바탕에 청색 십자가), 아이슬란드(청색 바탕에 빨강 십자가)이다.
그리고 덴마크의 국기는 빨강 바탕에 흰 색깔의 십자가이나 국기는 모양에 따라 구별하여 사용한다.
네모난 것은 일반적인 것에 사용되며 국기의 뒤 부분이 삼각으로 파인 것은 국가에서 사용하는 공공 건물에만 사용한다.
여왕은 깃발은 여왕의 모양이 들어있고 황태자의 깃발에는 사자 3마리의 그림이 들어있다.
<북유럽지도-스칸디나비아반도 노르웨이,핀란드,스웨덴>
< 여 행 예 상 루 트 >
※ 최종 목적지인 모스코바는 지도에 나와 있지 않아 지도상 우측하단에 그 방향만을 표기 함!!
<북 유 럽 전 체 일 정 표>
제 1 일(8월 4일, 월요일) 인천공항 3츨 A카운터 노랑풍선 데스크 앞 10:00시 미팅
* 이용항공 : SU항공(아에로플로트/러시아 항공)
- SU 251(12:50) 인천공항 출발
(17:15) 러시아 수도 모스코바 세레메티예보 공항도착 (인천 ~ 모스코바 : 약 9시간 30분 소요)
- SU2496(21:20) 모스코바 출발/코펜하겐 향발
(22:15) 덴마크 코펜하겐 공항 도착(모스코바 ~ 코펜하겐 : 약 3시간 소요)
제 2 일(8월 5일, 화요일) : 덴마크 코펜하겐 관광 후 DFDS 탑승(16시간 소요)하여 노르웨이로 이동
- 프레드릭보그성 정원
- 아말리엔보 궁전 전경
- 시청사 앞 광장 및 시청사 전경 : 안데르센 거리의 전경, 인어공주상, 게피온 분수대
제 3 일(8월 6일, 수요일) : 오슬로로 이동 관광 후 게일로로 이동
- 오슬로 관광 : 뭉크 미술관 내부관광, 시청사 내부 관람, 가를요한 거리, 비겔란 조각공원, 이케로스투스 요새 관광
제 4 일(8월 7일, 목요일) : 피얼란드 터널을 지나 송네피요르드 관광 후 레르달로 이동( 약3시간 소요)
게이랑에르 “레이랑에르 ~ 헬레쉴트 구간 페리 이용 : 약 1시간 소요)
- 게이랑에르(3대 피로르드 중 가장 아름다움) : 송네피로르드 관광 “만헬레 ~ 포드네스 구간 페리이용 : 약 15분,
- 봐이야 빙하 & 피얼란드 빙하박물관(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빙원)
제 5 일(8월 8일, 금요일) : 헴세달로 이동
- 베뤼겐의 중심 브뤼겐시내 관광
- 어시장
풀룸 “옵션 : 플롬 산악열차 탑승 1인 80유로
제 6 일(8월 9일, 토요일)
오슬로를 경유하여 칼스타드로 이동
제 7 일(8월 10일, 일요일) 스톡홀름 시내관광후 바이킹라인 또는 실자라인 탑승하여 핀란드 헬싱키로 이동
스톡홀름 시청사 전경
대성당과 구시가지 전경
비사호 박물관 및 시내관광
제 8 일(8월 11일, 월요일)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로 이동 “투르쿠 ~ 헬싱키 이동 약 3시간”
헬싱키 관광 후 탈링크 탑승하여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으로 이동 “ 탈린크 페리 2시간 소요”
- 만네르 하임 거리
- 지하 암석교회 내부
- 원로원 광장
- 귀족회관 전경 & 간이시장으로 유명한 광장시장 전경
- 시벨리우스 공원
- 우스펜스키 사원 전경
제 9 일(8월 12일, 화요일) 탈린 관광 후 성페테스부르크 이동 “ 약 6시간 소요)
- 넵스키 성당 전경
- 돔교회 전경
- 톰페아 성
- 비루게이트
- 탈린 구시가지
제 10 일(8월 13일, 수요일) “성페테스부르크” = 구 스탈린그라드
- 에르미타쥐 박물관 내부관광(겨울궁전)
- 여름궁전 분수정원
- 성이삭 성당 외부관람
- 페트로파르로프스키 요새
- 메프스키 대로
- 피의 사원 및 로트프랄 등대
- 구해군성 본부 외관
제 11 일(8월 14일, 목요일) 모스크 시내 관광 후 모스크바 세레메티예보 공항으로 이동 귀국행 (SU250 21:40분)
SU035 (06:10) 항공편으로 모스코바로 이동 “ 약 1시간 20분 소요”
- 크레물린 궁
- 붉은광장 및 무명용사의 묘
- 굼 백화점(모스코바 최대 백화점 : 2013년에 120주년
- 모스코바 국립대학겨 전경 및 참새언덕(렌닌언덕)
- 성 바실리 성당 전경
- 아르바트 거리 : 한국의 인사동
제 12 일(8월 15일, 금요일) 11:10분 인천도착
SU 250편 약 8시간 30분 소요
'북 유 럽 6 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 2 일(8월 5일, 화요일) 코펜하겐 3. 뉘하운 (0) | 2014.09.04 |
---|---|
제 2 일(8월 5일, 화요일) 코펜하겐 2. 시청사 광장 및 안데르쎈 거리 (0) | 2014.09.04 |
프레드릭 보그성 정원 (0) | 2014.09.04 |
제 2 일(8월 5일, 화요일) 코펜하겐 1. 프레드릭 보그성 (0) | 2014.09.04 |
제 1 일(8월 4일, 월요일) "인천 ~ 모스코바 ~ 스톡홀름" (0) | 2014.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