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지 : 왕방산 (王方山 고도 737 M)
(위치) 경기 포천시 포천읍, 신북면, 동두천시 탑동
산행일 : 2015. 01.10
행사단체 : 산 중 인
산행거리 : 트랭글 측정거리 : 9.23km
산행시간 : 3시간 55분 (시작 09:46분, 종료 13:41분) - 휴식시간 48 분.
실 산행시간 : 3시간 07분
평균속도 : 2.9km
날 씨 : 맑 음
산행코스 및 소요시간(휴식시간 포함)
주요구간별 소요시간 : 08:40분 송파세무서 출발
09:42분 오지재 고개 도착
09:46분 산행시작
09:52분 대진대 갈림길
10:35분 포천 자작동 갈림길
11:11분 왕방산 정상(간식 36분 소요)
11:56분 왕방정
11:50분 월명리 갈림길
11:56분 왕산사 갈림길
12:11분 중식(약 40분)
12:27분 거북바위
12:42분 깊여울 갈림길
13:19분 둘레길 갈림길
13:36분 약수터
13:41분 한국아파트
산행내용 :
산중인 산악회의 2015년 첫 산행으로 왕방산을 찾았다.
2015년 산행지 선정을 내가 하였고, 관광버스 섭외도 내가 직접 하였기에 부담감이 있었다. 그러나 3주 전 김 명호 대장과 답사산행까지 하였기에 별문제는 없겠다 생각하고 부담에서 벗어나려 하였다.
그러나 그 부담감에서 벗어나려 했던 것이 독이 되었는지 산행 후반부 긴장감이 떨어졌는지 선두회원 대다수가 무럭고개 방향으로 직진을 하여 알바를 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말았다.
산행 후반부에 갈림길에서 우회전을 해야 한다 강조를 하였건만 그 갈림길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기에 회원들이 속도전을 벌이느라 깜빡한 것으로 짐작하고 말았다.
< 산 행 지 도>
< 그 림 산 행 기>
▼ 들머리인 오지개 고개 이정표
왕방지맥이 지나는 이 고개는 동두천시와 포천시의 경계를 이루는 곳이기도 하다.
▼ 산행 준비를 하는 회원들 모습
▼ 도로 건너편 왕방산 등로로 산행을 시작하고 있는 회원들...
▼ 들머리에는 지나치다 생각이 들 만큼 안내판이 많이 있었다.
▼ 회원들 뒤를 따라 산행을 시작하며 잡은 오지재 고개모습.
건너편이 해룡산 들머리이다.
▼ 이곳 왕방산은 과거 오지산행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이정표가 많이 설치되어 있었다.
▼ 09:52분 산행시작 6분만에 능선을 만나는데 이곳은 대진대로 갈 수 있는 삼거리 길로 왕방산은 좌회전을 해야 한다.
▼ 잠시 후 이런 돌탑을 만나고...
▼ 계속, 그리고 쉬지 않고 등장하는 이정표들을 만나게 된다.
▼ 여성회원이라고는 총무가 유일하다.
그러니 빛의속도로 진군하던 회원들이 잠시 다리쉼을 하고 간다.
▼ 사격장 갈림길 삼거리
지금도 사격장을 운용하지는 않을 터인데.....
▼ 11:11분 에상보다 빠르게 정상에 도착하였는데 박무현상으로 조망이 별무신통이었다.
▼ 한북정맥이 지나는 운악산 방향으로 한장!!
▼ 정상 바로 아래 안부에서 간식을 즐기고....(36분 소요)
▼ 간식장소 옆에 설치되어 있는 산불감시 카메라!!
▼ 11:56분 왕방정 정자를 만나 정자를 끼고 좌측으로 진행하였다.
이곳 왕방정에서 직진길은 왕산사, 그리고 호병골로 바로 하산을 하게 되는 갈림길 삼거리이다!!
▼ 왕방정 바로 앞에 있는 소나무가 이채롭다.
▼ 정상을 넘서서도 이정표는 쉬지 않고 등장하는데 우리는 무럭고개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 일명 거북바위...
▼ 하산길 능선에서 작은 오르내림을 서너번 만나는데 우회길이 잘 조성되어 있다.
오늘 산행이 짧으니 나는 우회길을 마다하고 작은 봉우리들을 직진으로 돌파한다.
▼ 12:42분 깊여울 갈림길 삼거리
여기서도 무럭고개 방향으로 진행...
▼ 드디어 우리의 날머리인 한국아파트 이정표가 등장하였다.
▼ 잡목사이로 보이는 무럭고개!!
▼ 그리고 등장하는 채육시설!!
▼ 문제의 갈림길이다.
수많은 이정표는 어디를 간 것인지.....??
누군가 개인이 만들어 놓은 안내문이 좌측에는 "둘레길, 우측에는 "탑길"이라 알려 주고 있다.
그런데 앞서 간 선두회원들이 모두 좌측길로 훨훨 가버리고 말았다.
갈림길에서는 무조건 우측이라 설명을 하였건만....
▼ 우측의 돌탑길로 진행를 하면 작은 봉우리에 이런 돌탑이 조성되어 있다.
▼ 출입금지 현수막!!
생태복원을 위한 출입금지??
아마도 묘지주인이 산객들의 발걸음으로 부터 묘지를 보호하기 위하여 붙여 놓은 것은 아닌지 의심이 가는 현수막이다.
▼ 다시 등장하는 이정표에서 우리는 한국아파트 방향으로 길을 잡는다.
▼ 그리고 능선 좌측 아래로 보이는 약수터 방향으로 급한 내리막을 내려 서면...
▼ 13:36분 약수터를 만나게 되는데 여기서 사실상의 산행은 끝이다.
▼ 약수터에서 시멘트 포장도로를 따라 내려가면...
▼ 5분후에 한국아파트를 만나게 된다.
▼ 오늘 점심을 해결하기 위한 음식점까지 약 10여분이 소요되고, 알바한 회원들을 버스로 이동시키어 합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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