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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캐나다 제 7 일차, 5. 캘거리 힐튼 호텔로 이동(카지노 체험)

 캐나다 제 7 일차(2023. 10. 03, )

5. 캘거리 힐튼 호텔로 이동(카지노 체험)

 

103일 전체일정

1. 보우 강(Bow River) & 후드스 전망대(Hoodoos Viewpoint)

2. 캔모어 관광안내소(Travel Alberta Canmore Visitor Information Centre), 쇼핑쎈타

3. 설파산 전망대(Peak Patio) 탐방 - 곤돌라 이용

4. 벤프 에비뉴 즐기기(자유시간)

5. 캘거리 힐튼 호텔로 이동(카지노 체험)

 

<밴프 국립공원(알버타 주)>

 밴프 국립공원은 1885년 지정된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이다.

곤돌라를 타고 설퍼산(Mt. Sulphur) 정상에 오르면,

로키산맥과 울창한 침엽수림, 에메랄드빛 호수,

고풍스러운 밴프 스프링스 호텔(Banff Springs Hotel)이 만드는 그림 같은 풍경을 마주한다.

 

밴프 국립공원의 가을은 노란빛 로키산맥과 에메랄드빛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가 대비를 이뤄 더 아름답다.

물론, 여름에는 승마, 하이킹, 래프팅, 겨울에는 스노우슈잉, 개썰매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사계절 방문하기 좋다.

 

 

<벤프 ~ 캘거리 이동경로>

1. 이동거리 : 157km

2. 이동시간 : 2시간 18분

2. 경유지 : 미가락(한식당, 캘거리 외곽)

 

이제 캐나다 서부 즉, 록키탐방을 모두 마치고

동부로 넘어가기 위하여 1988년 동계올림픽이 개최되었던 도시이자

록키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캘거리로 이동을 시작한다.

 

그냥 록키산맥의 자연만 존재했던 이 땅에서

모래에 석유가 포함된 소위 말하는‘샌드 오일’일 발견되면서

축복을 땅이 된 알버타 주와도 이별을 하는 것이다.

 

넓은 초지에 알버타 소들이 노니는 장면들을 지나

캘거리에 접근하면서부유한 삶의 흔적인 고층빌딩 들을 지나게 되고

세계 굴지의 석유화학 회사 건물을 지나치면 자연스럽게 질투의 마음도 생겼었다.

 

캘거리 외곽에 있는 한식당에서 저녘식사를 하고

캘거리 공항 인근의 하얏트 플레이스 캘거리 에어포트(Hyatt Place Calgary Airport) 호텔에 여장을 풀고

인근 카지노에서 잠깐의 놀이를 즐기며 록키의 일정을 마감하게 되었다.

 

 

  ▼ 벤프 중심가에 위치한 버스 정거장을 출발한 전용버스는 이내 도심을 빠져 나가게 된다.

 

   지금 이곳은 겨울 초입의 계절로 초원의 풀들은 누렇게 물들어 가고 있는데

그 누런 풀밭에서 누렁 소들이 막바지 먹이 활동을 하는 모습을 만나기도 한다.

그 유명한 알버타의 소고기들이 벌판을 누비고 있는 것이다.

 

   < 동영상>  

 

  ▼ 캘거리 외곽에 다다르자 민간 주택들이 등장하더니, 고층 건물들이 뒤따르는데

세계 굴지의 석유화학 회사 건물이 등장하는데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은근 질투심이 베어 나오기도 하였었다.

 

  <동영상>

 

  <동영상>

 

 

  ▼ 캘거리 외곽에 있는 한식당 '미가락'이란 곳에서 저녘식사를 하고 가자는데

이 한식당을 가기 위하여 우리는 직진길을 버리고 빙빙 돌아서며 접근을 하게 되었다.

우리 기준으로 보면 외곽으로 돌아 가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땅덩러리 큰 캐나다에서는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겠다.

 

  ▼ 그런데 식당 규모에 비하여 손님은 우리 일행들 뿐이었다.

그래서 구글에 물어 보았더니 지금 현재는 폐업을 했다고 조회가 되고 있었다.

 

  ▼ 메뉴는 순두부 전골이었는데 이 음식도 먹을 만 하였는데 왜 손님이 없는지...??

 

 

  ▼ 진열된 냉장고에는 한국의 막걸리도 보인다.

머나먼 이국땅에서 소주야 당연한 것이겠지만 막걸리까지 준비를 해놓은 주인장의 마음씨가 특이해 보였다.

소주도 소위 말하는 빨간 딱지도 보였었다.

 

  ▼ 식사를 마치고 인근에 한국식 마트가 있다고 하여 모두 우르르 몰려가 보게 된다.

 

  ▼ 내부 모습만 보면 서울 한복판의 여늬 마트에 들어와 있는 분위기 였다.

 

  ▼  매장 한 켠에는 한국에서도 보기 힘든 물건들도 보이니 이민자들은 고향의 향수를 느낄수도 있지 않겠나 한다.

추억의 노란 양은 도시락과 막걸리 주전자 모습이다.

 

  ▼ 이제 마지막으로 전용버스에 다시 오르게 되고,

 

  ▼  저물어 가는 캘거리의 늦은 오후를 만나게 된다.

 

 

  ▼ 마지막으로 버스 내부에 발받침이 망가진채 운행을 하고 있는 전용버스의 현실을 담아 보았다.

이거 나사 하나 조여주는데 그리 힘든 것일까 싶어 지니 여행사의 행태가 정말 못되 먹었다.

 

  ▼ 록키의 마지막 밤을 보낼 숙소인 '하이야트 플레이스 캘거리 에어포트(Hyatt Place Calgary Airport)'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게 된다.

 

 

 

  ▼ 아직 이른 시간인지 호텔 내부는 한적한 모습이었지만 공항 인근의 비지니스 호텔이기에 깔끔한 모습이었다.

 

  ▼ 객실로 올라 가자 깔끔하게 정돈된 침구류를 보며 내 마음도 깔끔해지는 느낌을 받게 된다.

 

  ▼ 그외에 모든 실내가 깔끔하게 다가 왔었다. 

 

  ▼ 객실 점검을 마치고 인근에 있는 카지노에 놀러 가기로 한다.

 

  ▼ 호텔 주변에 있는 건물 3~4동을 지나 카지노를 만나게 된다.

 

  ▼ 2011년 미서부 4대 캐년 관광을 하면서 라스베가스에서 체험했던 카지노를 캘거리에서 한번 더 체험하게 된다.

 

 

  ▼ 라스베가스 카지노에서는 한국인 근무자를 만나 아내가 500배가 터지는 행운을 격기도 했는데

오늘은 어떨까?? 은근 기대를 하며 시작을 해본다.

사전에 한바퀴 돌면서 상황을 보아 하니 객장의 손님들 분위기가 별로다.

아내와 나는 심심풀이로 10불을 환전하여 순식간에 이 기계에 농락 당하고 말았다.

행운은 라스베가스에서 한번 뿐인가 ??

아내도 흥미를 보이지 않고, 더이상 해 본들 의미가 없을것 같아 포기하고 이내 자리를 털고 있어 나게 된다.

 

 

 

이것으로 캐나다 서부일정을 모두 마감하게 되었다.

밴쿠버에서 10시간 가까이 전용버스로 이동을 하여 벨마운트에서 록키에 접근을 하였고,

비아레일 기차 연착으로 인하여 일정에 없었던

롭슨 주립공원으로 대체 진행을 하게 된것이 내내 아쉬운 대목이다.

 

남매가 운영하는 멀린 크루즈를 이용하여 스프릿 아일랜드에서 호수와 빙산을 즐기고,

아이스필드 설상차를 이용하여 빙하를 직접 밟아 본 경험은 환상적이었다.

빙산에서 흘러 내린 물로 조성된 레이크 루이스, 페이토 호,

그리고 일정에 없었던 모레인 호수를 만나 물색의 아름다움에 도취 되었고,

야생 동물들을 만나 모두가 환호했었는데

그 백미는 야생 곰과의 조우였었다.

 

특히, 고장난 전용버스가 2천km 가까운 거리를 무사히 완주 해줌에 안도를 했던 

록키와의 만남이었다.

 

 

<록키(Rocky) 탐방 전체일정>


3(929, ) : 밴쿠버 - 호프(HOPE) - 메릿(Meritt) - 캠룹스(Kamloops) - 스파햇 크릭 폭포(Spahats Creek Falls) - 벨마운트(Valemount) - (674km, 휴식포함 10시간 소요)


2. 4(930, ) : 벨마운트 재스퍼로 이동 (Rocky VIA RAIL 이용 : 3시간)
재스퍼(자유시간 40) : 재스퍼 다운타운(Jasper Downtown), 멀린 호(멀린 크루즈 : 1시간 30),
숙박 : 힌튼(Hinton)
(실제일정 : 롭슨 산 주립공원, 피라미드 호, 재스퍼 다운타운, 멀린캐년, 멀린호)


3. 5(101, ) : 멀린 캐니언, 아이스 필드 설상차, 페이토 호수,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 호수,


4. 6(102, ) : 벤프 : 존스톤 캐년, 레이크 루이스,
벤프 국립공원(보우폭포, 스프링스호텔, 벤프시내), 후드스 전망대, 벤프 에비뉴 - 로키 곤돌라(옵션)
캔모어(쇼핑쎈터) 경유하여 캘거리로 이동(익일 : 몬트리올 항공이동 : 6시간)

 

 

<록키 탐방 개념도>

 

 

<Alberta주 >

 캐나다 서부에 위치한 주로 현지인들은 보통 알버타라고 발음한다.

이름은 빅토리아 여왕의 넷째 딸 루이즈 캐롤라인 앨버타(Louise Caroline Alberta)에게서 따왔다.

 

주도는 에드먼턴이지만 최대 도시는 캘거리이다.

이 두 도시에 앨버타 인구의 약 70%가 거주한다.

그래서인지 두 도시 시민들은 앨버타 주의 대표 도시가 어디인지를 두고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원래는 에드먼턴이 대표도시였지만 이후 캘거리가 따라잡은 것.

다만, 도시 규모는 지금도 서로 비슷한 편이다.

 

 영국의 진출 이후 이곳은 루퍼츠랜드라 하여 허드슨 베이 컴퍼니(Hudson's Bay Company)의 사유지였다.

이들은 영국 국왕으로부터 칙허장을 받아 지역을 탐험하고

발견한 땅들을 모두 자기네 땅으로 삼았다.

물론 전역에 행정력이 미친 것은 아니었다.

 

캐나다 자치령 창설 이후 캐나다는 루퍼츠 랜드를 30만 파운드에 매입하고는

이 땅에 노스웨스트 준주를 설립했고, 

동시에 이주민들이 온타리오 등을 벗어나 이곳으로 밀려들었다.

 

 인구가 증가하자 1905년에 노스웨스트 준주

북위 60도 남쪽, 서위 110도 서쪽과 브리티시컬럼비아 사이의 지역을 분리해 앨버타 주가 세워졌다. 

앨버타와 서스캐처원은 동시에 캐나다 자치령에 가입했는데, 

일단 순서는 서스캐처원이 먼저 가입한 것으로 처리되어

이곳은 캐나다 자치령에 9번째로 가입한 주이다.

 

<캐나다 알버타주 개념도>